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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아무리 만나고 싶어도..만나지 못했습니다...ㅠ_ㅜ;;

결국 저는 많은 분들께서 주신 용기를 버리지 못하겠기에 그녀를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찾아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산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린다...
그녀가 있으면 지하철을 탄다..

시간은 PM 6:30 ~ 7:30 까지...

그녀의 생활패턴상!! 2~3일정도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번째 도전 : 수요일.

회사가 끝나고....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6시...저는 지하철역 7호선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곤 가산역에서 상도역 방향으로..가는 지하철이 설때마다..

지하철에서 그녀를 만났던 칸 앞뒤로 1~2칸을 자세히 살펴 봅니다..

왠지 그녀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하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네요..ㅠ_ㅜ

지하철이 자꾸 지나갑니다..

시간은 7:30분

하지만 그녀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일까요.ㅠ_ㅜ;

제 시나리오가 잘못 된것일까요?


결국 오늘은 포기..내일 다시 찾기로 하고...

가끔 블로그에 포스팅하던 저보다 머리큰 선배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맥주가 먹고 싶었습니다....

결국,...수요일은 이렇게 지나 가는군요..



두번째 도전 : 목요일.

오늘은 방법을 바꿨습니다.=_=;

상도역에서 기다리는게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곳에서 그녀가 내릴껍니다...

그래서 찾기가 수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요일....출근을 하고...다시 퇴근시간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왠지 그녀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하하하..>0<

덩달아 기분도 좋아집니다.

퇴근하고 상도역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지하철에서 그녀와 만났던 칸 앞뒤로...1~2칸을 집중적으로..확인합니다.

지하철이 한대...두대...지나갑니다..

근데 그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괜히 불안합니다.ㅠ_ㅜ;

오늘도 못찾는건가...이대로 포기해야 하는건가...

그러다가 7:25분쯤 되었습니다.

지하철이 앞에 섰습니다.

이번에도 없으면....이거 타고 집으로 가버릴까?

하는 고민도 들었습니다.

근데......

눈앞에 지하철이...그안에..그녀가 있습니다..

오오....하얀 브라우스(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를 입고....있는데...

하얀피부의 얼굴이...너무도....이뻐보이네요..ㅜ_ㅡ

고생 끝났습니다....ㅋㅋㅋ

찾은겁니다.아하하하.. >0<

저는 그녀가 내리기를 기다리며..벤치에 앉아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녀가....제가 아닌 다른곳을 보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고 저를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는 벤치에서 일어나 지하철...쪽으로 다가갑니다.

....이제 그녀가 일어나야 하는데....

고민하는 사이...지하철 문이 닫혀버리네요..

ㅠ_ㅜ....그녀가 아직 타고 있는데....

아저씨..그녀 아직 안내렸단 말이예요!! 문좀 열어 주세요.ㅠ_ㅜ;;

아...오늘...그녀 상도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려나 봅니다..

머..약속이 있던가 그런거 겠죠.ㅠ_ㅜ

엉엉..ㅠ_ㅜ;;


그냥 포기해야 하나요?...ㅠ_ㅜ;;;

제가 점점 집착하는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한테 말했더니..스토커가 되어가는것 같답니다.-.-;;;

쩝...스토커가 말한마디도 못해보나?....ㅡ_ㅡ;; 라고 위안 삼습니다.;;




가끔 드는 생각인데....그리스 신화중에 사람을 관장하고 있는...쿠라 라는 이름을 가진 근심의 신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사람이...아..아니..신이(?).-_-  아무래도 저를 가지고 시트콤을 만드나 봅니다.-.-;;

근심을 관장하다가.....심심해서 말이죠!!..ㅠ_ㅜ

결국 저에게 근심이 커져가는군요..




PS. 카즈히코님....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고..

         방명록과 댓글을 통해 들었습니다.^^;;

         저처럼 한번 찾아가 보시는건 어떤가요?

         그녀가 내리는 지하철역에서 기다리다가..

         만나게 된다면 지난번의 일을 사과하고....관심있다고...말씀해보세요.^^

         카즈히코님...힘내세요..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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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름날

    | 2007/05/04 14:00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ㅎ 힙내세요 +_+b~

  2. BlogIcon H.K.KIKM

    | 2007/05/04 14:50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__ )

  3. ㅎㅎ

    | 2007/05/04 14:16 | PERMALINK | EDIT | REPLY |

    힘내라 전차남!

  4. BlogIcon H.K.KIKM

    | 2007/05/04 14:51 | PERMALINK | EDIT |

    ㅎㅎ; 누구신지 감사드립니다..(__ )

  5. BlogIcon MZX

    | 2007/05/04 14:30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읽으며 즐거웠지만... 힘내세요~ ^_______^

  6. BlogIcon H.K.KIKM

    | 2007/05/04 14:51 | PERMALINK | EDIT |

    ㅋㅋ;; 힘내겠습니다.^_^ㅋㅋ

  7. BlogIcon 칫솔

    | 2007/05/04 14:33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이 시리즈는 구독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네요. 길이님 사이트 링크 걸어두고 찾아와야겠어요. ㅎㅎㅎ

  8. BlogIcon H.K.KIKM

    | 2007/05/04 14:51 | PERMALINK | EDIT |

    부족한 이야기를 좋아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9. BlogIcon agrage

    | 2007/05/04 14:34 | PERMALINK | EDIT | REPLY |

    화이팅!!!

  10. BlogIcon H.K.KIKM

    | 2007/05/04 14:52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__ )ㅋㅋ

  11. BlogIcon 체리필터

    | 2007/05/04 14:51 | PERMALINK | EDIT | REPLY |

    카즈히코님의 그녀와 길이님의 그녀가 같은 여자분이라면? -.-;;

  12. BlogIcon H.K.KIKM

    | 2007/05/04 14:52 | PERMALINK | EDIT |

    허억..ㅡ_ㅡ;;

    서..설마요.ㅠ_ㅜ;;

    그럼 안되요..ㅠ_ㅜ

  13. BlogIcon 럭셜청풍

    | 2007/05/04 15:53 | PERMALINK | EDIT |

    왠지 무서운 사람 ( ..)

  14. BlogIcon monger

    | 2007/05/04 14:52 | PERMALINK | EDIT | REPLY |

    빨리 좀 진행해주세요 답답해 죽겄어요..ㅠㅠ

  15.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4 | PERMALINK | EDIT |

    큭;;

    빨리 진행하기위해서.=_=ㅋㅋ

    빨리 그녀를 만나야 겠는데.ㅋㅋ

    잘 만나지지가 않네요.ㅎㅎ;;

    그냥..=_=ㅋ 픽션으로 쓸까요? ㅎㅎㅎ

  16. BlogIcon NC_Fly

    | 2007/05/04 14:53 | PERMALINK | EDIT | REPLY |

    고생의 많으십니다 ;; 눈물겹네요 ^^

    꼭 길이님의 사랑을 찾으시길 ~ ! 화이팅 !

  17.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5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화이팅~~!!

  18. BlogIcon 달룡..

    | 2007/05/04 14:54 | PERMALINK | EDIT | REPLY |

    안타깝습니다..한번더..기다리시면..되지 않을까요..
    쩝..꼭 이루어지시길..그래서..결혼합니다라는 ....포스트를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19.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5 | PERMALINK | EDIT |

    오늘도 기다릴까 했는데.=.=

    마침 오늘은 벙개가 있더군요..ㅎㅎ

    혹시 오후에 오신다면..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__ )

  20. BlogIcon 듀시즘

    | 2007/05/04 15:04 | PERMALINK | EDIT | REPLY |

    결말이 정말 기대되네용^^

  21.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5 | PERMALINK | EDIT |

    저도..궁금하네요.ㅎㅎ

  22. istree

    | 2007/05/04 15:13 | PERMALINK | EDIT | REPLY |

    전차남이네 ㅎㅎ

  23.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6 | PERMALINK | EDIT |

    제가 전차남을 안봐서요.^,.^

    한번 봐야겠습니다.ㅎㅎ;

  24. BlogIcon rince

    | 2007/05/04 15:15 | PERMALINK | EDIT | REPLY |

    H.K.KIKM 님... 그 분을 만나시거든...

    길게 이야기를 나누지마시고,
    여지껏 올리셨던 게시물의 url 을 전달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종이에 갈겨 쓰시지 마시고,
    이쁘게 화면구성도 하고 인쇄해서요.

    전달할 지면을 살짝 궁금해지도록 구성하는것도 좋을듯 하군요

  25.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6 | PERMALINK | EDIT |

    그..그래볼까요?..^^;;

  26. BlogIcon SUN+MOON

    | 2007/05/04 15:27 | PERMALINK | EDIT | REPLY |

    원래 스토커는 말 안걸던거 같은데요 ㅋ

  27.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6 | PERMALINK | EDIT |

    허억..그..그런가요.ㅠ_ㅜ;;

  28. BlogIcon 럭셜청풍

    | 2007/05/04 15:54 | PERMALINK | EDIT | REPLY |

    화이팅! 전철남 힘내세요!!
    아- 그런데 다른곳을 간다니, ~~

  29.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6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_=;;

    상도에서 내릴줄 알았는데;;

  30. BlogIcon TrueKang

    | 2007/05/04 16:08 | PERMALINK | EDIT | REPLY |

    지금 댓글을 쓰고 있는 커플남의 여인네일지 모른다.
    당신은 지금 스토커의 블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 마음의 소리 버전 - ㅎㅎㅎ

  31. BlogIcon H.K.KIKM

    | 2007/05/04 16:37 | PERMALINK | EDIT |

    ㅋㅋㅋㅋ

    설마요..

    반지도 안끼고 있던데..=_=;;

    상도에 여자친구 있다도 하신분은 아직 없었어요.;;

  32. BlogIcon 이승환

    | 2007/05/04 16:44 | PERMALINK | EDIT | REPLY |

    엄청나게 빠른 반응들이네요
    -_-;

  33. BlogIcon H.K.KIKM

    | 2007/05/04 16:49 | PERMALINK | EDIT |

    ^,.^;;

    빠르긴요.ㅎㅎ;

  34. BlogIcon 오수

    | 2007/05/04 16:44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정말 찾으러 가셨군요!
    커플이라고 해도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는거 아닐까요 ㅎㅎ

    음, 그 적극성에 감동했어요 ;ㅁ;

  35. BlogIcon H.K.KIKM

    | 2007/05/04 17:07 | PERMALINK | EDIT |

    그럼요 정말 찾으러 갔어요.ㅋㅋ;;

    근데.=_=;; 적극성은;; 실패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ㅋㅋ.^^;

  36. BlogIcon 4rdo

    | 2007/05/04 17:15 | PERMALINK | EDIT | REPLY |

    드디어!! 찾아나서셨군요!!
    다음엔 꼭 성공하세요~~

  37. BlogIcon H.K.KIKM

    | 2007/05/04 17:17 | PERMALINK | EDIT |

    넵..^^

    다음엔....꼭... 노력해 보겠습니다.ㅠ_ㅜ;

  38. BlogIcon J.

    | 2007/05/04 17:29 | PERMALINK | EDIT | REPLY |

    스토킹...이십니까;;

    그럴 땐 그냥 탔다가, 그녀되시는 분이 내리면 내리셔야죠. -_-;;

  39. BlogIcon H.K.KIKM

    | 2007/05/04 17:31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_=;

    그녀가 되시는 분이..내리실줄 알고.ㅠ_ㅜ;

    기다리는데 문이 닫히네요..ㅠ_ㅡ;

  40. BlogIcon J.

    | 2007/05/04 17:33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게 있네요. -_-;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3&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47&article_id=0000026557&date=20070504&seq=5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죽했으면 인터넷 기자들이 기사화하겠습니까;

  41. BlogIcon H.K.KIKM

    | 2007/05/04 17:36 | PERMALINK | EDIT |

    헉..-_-;;

  42. BlogIcon 누굴까

    | 2007/05/04 18:05 | PERMALINK | EDIT | REPLY |

    니 소설쓰나..?

  43. BlogIcon H.K.KIKM

    | 2007/05/05 03:35 | PERMALINK | EDIT |

    내가 너한테 말 안했구나..;;;

    소설 아니다.=_=;;

    실화다..ㅡ_ㅡ;;

    만나질 않으니 이런 얘기를 못하지...

    그러니..떡볶이도 좀 사고 해라.ㅋㅋ

  44. BlogIcon she-devil

    | 2007/05/04 18:41 | PERMALINK | EDIT | REPLY |

    기다리기 힘들지만 그래도 자꾸 기대됩니다-
    좋은소식 원츄 >_<;)bbb

  45. BlogIcon H.K.KIKM

    | 2007/05/05 03:35 | PERMALINK | EDIT |

    저두 좋은 소식이 기다려 집니다.=_=;;;

  46. BlogIcon 외로운까마귀

    | 2007/05/04 19:55 | PERMALINK | EDIT | REPLY |

    제일 좋은 방법은 400D로 한컷.. 찍어서...

  47. BlogIcon H.K.KIKM

    | 2007/05/05 03:37 | PERMALINK | EDIT |

    저도 망원렌즈 달고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_=;;

    그러다 정말 스토커 될까봐 못찍겠습니다;;

  48. BlogIcon 풍경소리

    | 2007/05/04 20:11 | PERMALINK | EDIT | REPLY |

    멋있으십니다!!!!

  49. BlogIcon H.K.KIKM

    | 2007/05/05 03:37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50. BlogIcon 라온수카이

    | 2007/05/04 21:57 | PERMALINK | EDIT | REPLY |

    힘내세요 한국의 전차남~!
    언젠가 길이님의 에르메스가 볼이 살짝 발그레지며 "저, 저도,, 열심히 기다렸어요"라며 수줍게 인사하는 날이 올꺼에요.ㅎ

  51. BlogIcon H.K.KIKM

    | 2007/05/05 03:38 | PERMALINK | EDIT |

    저도 그런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_^

  52. BlogIcon 씌파이

    | 2007/05/04 22:06 | PERMALINK | EDIT | REPLY |

    다음번에도 만나겠죠

  53. BlogIcon H.K.KIKM

    | 2007/05/05 03:39 | PERMALINK | EDIT |

    넵..^^

    만날수 있겠죠..^,.^

  54. BlogIcon tablo

    | 2007/05/04 22:44 | PERMALINK | EDIT | REPLY |

    히야 댓글 후루룩.; 완전 블르고 인기인 되셨내요.ㅎ

    왠지 상황이 MC몽의 아이크르림 MV 같기도 합니다.
    경찰조심하세요.ㅎ

  55. BlogIcon H.K.KIKM

    | 2007/05/05 03:40 | PERMALINK | EDIT |

    아침에 일어나면..^^

    MC몽의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좀 봐야겠습니다.;;

    봤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56. BlogIcon BK

    | 2007/05/05 04:22 | PERMALINK | EDIT | REPLY |

    후훗... 7호선이라...
    제가 작년까지 사귀듯 안사귀듯한
    두번째 여자친구 아닌 여자친구 집이... 광명사거리라죠...
    7호선을 늘 이용하구...
    중앙대생이라 상도역에 늘 내리죠...
    설마 아니겠죠... 그 아이 특징을 이야기하자면...
    키는 170이 조금 안되고 조금 특이하면서도
    조금 귀여운 스타일(?)이랠까요... 또 겨우 대학교 2학년생...
    아~ 그 사촌언니가 키는 비슷한데
    상당히 이쁘죠... 물론 7호선 자주 이용하구요...
    흰색 블라우스 입은 모습도 자주 보았는데 설마... ㅡㅡ;
    약간 추상미삘이 나고 나이는 20대 중후반인데... 아니겠죠... ㅋㅋ
    여하튼 재미나는 글이로군요... 후훗~

  57. BlogIcon H.K.KIKM

    | 2007/05/07 10:07 | PERMALINK | EDIT |

    오오..키는 160 정도 될것 같았습니다;;

    다행입니다.ㅋㅋ;;

    (그래도..혹시..? >_<;)

  58. BlogIcon 작은인장

    | 2007/05/05 09:18 | PERMALINK | EDIT | REPLY |

    오웃.... 힘내세요. ^^

  59. BlogIcon H.K.KIKM

    | 2007/05/07 10:07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60. BlogIcon 쭈야

    | 2007/05/05 14:02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아.. ^^ 이걸 읽고 만났어야는데~^^
    부럽다아~ 어떤 여인네인지 말이죠~
    고백해 보세요~~ 호호호 // 아자자!!

  61. BlogIcon H.K.KIKM

    | 2007/05/07 10:08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ㅋㅋ

    진작 보고 오시지.ㅋㅋ

  62. BlogIcon 빈둥이v

    | 2007/05/05 19:29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이거 전차남이군요..;;
    힘내세요^^
    이상형은 놓치면 끝입니다.. 비록 거절 당하더라도!!
    저도 버스에서 본 이상형(만원버스) 내리면서 말 한번 걸어보려 했는데
    그 뒤로 한번도 못봤네요~..

  63. BlogIcon H.K.KIKM

    | 2007/05/07 10:09 | PERMALINK | EDIT |

    그 내린 버스 정거장에서 기다려 보세요.ㅎㅎ

  64. BlogIcon DarkSaint

    | 2007/05/05 22:08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랜만에 들리네요 ~..

    ..남자는 근성입니다.

    근성근성.

    !!!!

  65. BlogIcon H.K.KIKM

    | 2007/05/07 10:09 | PERMALINK | EDIT |

    사실..저는 근성이 부족합니다.ㅠ_ㅜ;

  66. BlogIcon 우주인간

    | 2007/05/06 02:02 | PERMALINK | EDIT | REPLY |

    전철남님 들이대세요~
    전차남에서 전차남이 약해질때마다 힘을 주던 오덕후 형들이 생각나네요. ㅋㅋ
    또 찾으러 나가세요~
    들이대요~

  67. BlogIcon H.K.KIKM

    | 2007/05/07 10:10 | PERMALINK | EDIT |

    이번주에 또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ㅡ_ㅡ;;

  68. BlogIcon bingo

    | 2007/05/06 10:03 | PERMALINK | EDIT | REPLY |

    댓글이 장난이 아니네요..
    스크롤 하다가 뭐랄까 까무그따는.........ㅡㅡ;ㅋ

  69. BlogIcon H.K.KIKM

    | 2007/05/07 10:10 | PERMALINK | EDIT |

    과찬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70. BlogIcon 로사

    | 2007/05/06 11:47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전차남 ㅎㅎㅎㅎ
    힘내세요 꼭 만날꺼에요!!!!아놔~!!

  71. BlogIcon H.K.KIKM

    | 2007/05/07 10:10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72. BlogIcon 럭셜청풍

    | 2007/05/06 18:27 | PERMALINK | EDIT | REPLY |

    전차남 전차남 듣다보니, 이거 혹시 영화화 되는거 아닐까 하고 ..

  73. BlogIcon H.K.KIKM

    | 2007/05/07 10:10 | PERMALINK | EDIT |

    이 짧은 이야기가.ㅋㅋ;;

    설마요...;;

  74. BlogIcon 럭셜청풍

    | 2007/05/07 15:45 | PERMALINK | EDIT |

    사람들이 리플쓰는 장면으로 반은 띠어먹을 수 있음.

  75. BlogIcon mucha

    | 2007/05/06 21:05 | PERMALINK | EDIT | REPLY |

    다음에는 꼭 말한마디 건내보세요; 속 시원하게; 건투를 빕니다. `A')b

  76. BlogIcon H.K.KIKM

    | 2007/05/07 10:11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77. BlogIcon Ikarus

    | 2007/05/07 13:23 | PERMALINK | EDIT | REPLY |

    혹시 근처에 계시고 비슷한 시간에 지하철 역에 가실 수 있는 다른 분들이 좀 도와 드리면 어떨까요? 뭐 종이쪽지에 여기 블로그 주소를 적어서 지나가다 슬쩍 드린다거나 누군가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귀뜸해 드린다거나...아무튼 화이팅~~

  78. BlogIcon H.K.KIKM

    | 2007/05/07 14:19 | PERMALINK | EDIT |

    >0<

    사진을 구하면 이 시나리오도..가능할 수 있겠군요.ㅎㅎ;

    근데..=_=;; 사진 몰래 찍으면..정말 스토커 되는거 아닐까요?;;;

    덜덜덜;;

  79. BlogIcon SmileMAX

    | 2007/05/07 17:10 | PERMALINK | EDIT | REPLY |

    재밌게 잘봤습니다.
    가산뒈지털에서 근무하나봐요.. 저랑 같네요 ㅋㅋㅋ
    그녀라는 분.. 혹시 우림라이온스밸리 11층?

  80. BlogIcon H.K.KIKM

    | 2007/05/07 17:13 | PERMALINK | EDIT |

    글쎄요...저도...

    "그녀"라는 분의 소재를 아직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역에서 타는지도요...;;;


    그리고..전 월드메르디앙 1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81. 양큼

    | 2007/05/07 18:00 | PERMALINK | EDIT | REPLY |

    안타까워여~ 손에 땀까지 나고,.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어여 희소식 속보로 내주세요 화이링!! ^^

  82. BlogIcon H.K.KIKM

    | 2007/05/09 19:44 | PERMALINK | EDIT |

    > 0 <

    아....저도 지금 읽어보니 많이 안타깝네요.. =_=;

  83. BlogIcon JKwall

    | 2007/05/07 22:18 | PERMALINK | EDIT | REPLY |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진짜 재밌네요^^
    저도 지하철에서 이상형을 본적이 있는데,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만 다들고 입은 움직이지 않더군요 ㅋ

  84. BlogIcon H.K.KIKM

    | 2007/05/09 19:44 | PERMALINK | EDIT |

    저도..안타까워요.ㅠ_ㅜ

    엉엉;;;

  85. BlogIcon YJ™

    | 2007/05/10 09:27 | PERMALINK | EDIT | REPLY |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에 맞춰 심장도 두근두근 거리죠? ^^;
    저도 앤이랑 같이 지하철로 출퇴근하다 눈이 맞아버렸거든요 ㅎㅎㅎ

    암턴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86. BlogIcon H.K.KIKM

    | 2007/05/10 15:37 | PERMALINK | EDIT |

    오오...노하우를 좀 배워야겠는데요.ㅎㅎ

  87. BlogIcon egg

    | 2007/05/14 13:22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랜만에 찾아와봤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글쎄요.. 집착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다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다음에 보거든 고민하지 마시고
    행동에 옮기세요~
    응원할께요.. ^^

  88. BlogIcon H.K.KIKM

    | 2007/05/16 13:58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ㅋㅋ

  89. BlogIcon 삐꾸강아쥐

    | 2007/05/16 10:39 | PERMALINK | EDIT | REPLY |

    ㅋㅋㅋ... 결국은..ㅡ.ㅡ 이제 찾아 나서시는군요... 어엄...

    얼릉... 연락처 따고... 그러셔야죠... 음료수는 아직도 들고 다니시나요???

    ㅡ.ㅡ 상도역에서 좌절하지 마시고... 장승배기로 오세요...ㅋㅋㅋ

    한잔~~~ ㅋㅋㅋ

    ps. 제 블로그에 블로그 링크 걸겠습니다.

  90. BlogIcon H.K.KIKM

    | 2007/05/16 13:59 | PERMALINK | EDIT |

    또...음료수 들고가야죠.ㅋㅋ

  91. 카즈히코

    | 2007/05/16 12:13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위로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다보니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서 일하시나 보군요...ㅎㅎ
    이제야 읽었습니다..ㅡㅡ;;(지송...)
    저 역시 같은 지역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남구로역쪽이요...^^
    물론 여자분은 저희 집에서 한정거장 전에 내리는 분이구요...
    저는 실패로 끝나는 분위기지만 힘내세요...
    인연은 우연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노력도 그 중에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다시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려 합니다...응원해주시길...ㅎㅎ

  92. BlogIcon H.K.KIKM

    | 2007/05/16 13:59 | PERMALINK | EDIT |

    다음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93. 카즈히코

    | 2007/05/23 16:44 | PERMALINK | EDIT | REPLY |

    길이님 안녕하세요...ㅎㅎ
    어제 그분을 다시 만나러 갔습니다. 손에는 크리스피크림도넛츠를 들고...
    어깨엔 항상 가지고 다니는 30D를 매구...
    그분을 만날 수 있는 편의점앞에서 기다리다 돌아가려는 순간...
    그분이 오시더군요...
    그분께 도넛츠를 드리며, 남자친구가 있으신 분에게 실례가 많았다고
    하며, 사과의 의미로 드린다고 했지요...ㅎㅎ
    첨엔 안받으려하다가 사는김에 샀다고 하니 받으시더군요...
    그리고 곤란한 부탁을 이름을 여쭈어보았지요...^^
    이름을 알려주시더군요...ㅎㅎ 나이까지는 차마...
    그 후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하니....대답은...
    '죄송해요,남자친구가 다른 사람만나는걸 싫어해서요...'라고
    대답이 오더군요...ㅠㅠ
    반복적인 기다림을 해야할지...아님 포기해야할지...
    그것도 아니면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여러 방법에 대해 취합합니다...ㅎㅎ
    도와주세요~~~!!!!

  94. BlogIcon kid

    | 2007/06/05 00:53 | PERMALINK | EDIT |

    여러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다른 분을 찾으시는 건 어려우시겠습니까? ^^;;

    어자피 사람도 사랑도 이기적인 것이기에 선택은 카즈히코님이 하시는 것이겠지만,
    그 선택을 피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거의 모든 드라마들은 새로운 사랑의 승리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어떤 드라마도 이전의 사랑이 그 사랑을 지켜내는 것을 보여주진 않습니다만..

    저는.. 오랜 사랑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기다리는 선택을 하시든, 다시 대쉬를 하시든..
    카즈히코님의 선택이겠습니다만..

    보여지고 읽혀지는 정황만 봐서는...

    저는 그 분의 뜻을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주제 넘는 글임을 잘 알지만, 그 분의 남자친구분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서요. ^^
    제게도 그런 여자친구가 있었더랬거든요. ^^

  95. BlogIcon OnYourMark

    | 2007/06/05 18:10 | PERMALINK | EDIT | REPLY |

    오오옷~~~! 파이팅입니다...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정말...시리즈가 되어버리는 느낌이군요.ㅡ_ㅡ;;

이전글들을 읽고..-.-;; 제게 전철남이라는..별명을 지어주신분도 계시더군요.=_=;;

감사합니다.;; 유명인이나 받을 수 있는 XX남의 칭호를 받다니..ㅡ_ㅡ;;(좋은건가?;;;)

그리고...용기를 주신 많은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그녀에게 한걸음 더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오른쪽에 "평생솔로" 카테고리 만들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그녀와의 이야기는..그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못보신분은 "평생솔로"카테고리를 읽어보시면..

전 이야기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선배와 KIS(한국 정보통신 대전)를 구경을 하고 선배가 카메라가 필요하다고...빌려갔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선배에게 빌려주고 작은 여권 가방 하나만 메고

혼자 맥주를 마시기 위해 사당역 근처에 제가 자주 가는 "Doff Bar" 라는 곳에 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곳은 1층에 있고....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밖에서는 거울처럼 보이고...안에서는 밖이 보이는 그런 유리 있죠?;;

저는 밖을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자주 이러고 마십니다..^,.^)

4병째 마시고 있을때 쯤.....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창을 보고...지나갑니다.(거울처럼 되어 있으니...)

저...창을 보다가...순간  움찔 놀랐습니다.;;;

눈이 마주쳤거든요.-.-;; 물론 그사람은 저 못봤을 겁니다.ㅡ_ㅡ;;

그녀였습니다.......지금까지 제가 이곳에 2번이나 포스팅 했던...그 여자..



머릿속에 시나리오가 지나갑니다...

지금 빨리 계산하고 뛰어나가서...

그녀에게 다가가는거다!!

그리곤...이렇게 말하는거다.

"저....우리 우연히 3번째 마주친거 아시나요? 우연이 3번이면 운명이라고 하네요."
(명함을 꺼내서 넘긴다.)

아!! 그리고 지난일을 사과부터 해야겠지요..??

그리고 가방속에 제 명함이 100장도 넘게 들어 있습니다.ㅡ_ㅡ;; (왜 100장이나 있는지..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준비는 완벽합니다...

빨리 계산을 하고..밖으로 나왔습니다.

앗!! 근데 그녀가 없습니다;;

계산하는데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술먹어서 그런가;;)

혹시...그녀 축지법이라도.ㅡ_ㅡ;;



그녀가 간 방향은 사당역 방향이었습니다.

"지하철 타러간건가..?" 라는 생각이 스치자마자...

지하철로 뛰어 갔습니다...

두리번..거리며...그녀를 찾았습니다.....

안보이네요..ㅡ_ㅡ;;

아....운명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앞에 서점이 보이네요..."반디앤루니스?"

그냥 들어갔습니다.

바로 눈에 띄는책 5권을 샀습니다.

책을 사는데....5분도 안걸렸던것 같네요...



그리곤...서점에서 책을 들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고민도 했습니다..

그냥 쓸쓸히 집으로 돌아갈까..?

아님 다시 Bar에 가서 맥주 한잔을??



생각하는데.....반디앤루이스 앞에 있는 계단에서 그녀가 내려 오고 있습니다.-_-;;

크리스피...박스를 들고......



제 눈에는 그녀가 보였는데;..그녀 저를 못봤나 봅니다.

뒤도 안돌아 보고 지하철 탑승구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빨리가서 그녀를 잡아야 하는데..

이놈의 발검음....너무도 천천히 그녀를 따라갑니다..



따라가다보니....저도 탑승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저희집 사당역에서 걸어가도 멀지 않은 거리 입니다.)

그리곤 그녀를 따라 걸어갔습니다..

4호선 지하철 타는쪽으로....

지하철로 걸어가니...전철이 서있네요...

그녀...뛰어서 지하철에 탔습니다.

지하철 문이 닫히려고 합니다.

저도..그녀가 탄 문으로....전력질주를 했습니다.

있는 힘껏 뛰었습니다;;

문이 닫기기 직전에...탔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지하철은 천천히 출발합니다...

(사실...속으로 흐뭇했습니다....이 뛰어난 순발력..;; 술먹어도...죽지 않았...)

이제......그녀에게 다가가...말을 걸면 되는겁니다.



이대로....그녀가 가는곳 까지 따라가 같이 커피한잔 하고 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그녀를 향해 한발짝 걸어갔습니다.

누가...뒤에서 절 잡아당깁니다.-_-;;

뭐야~!! 하고 뒤돌아 봤는데;;;;



뜨앗!!


"이놈의 문이....제 가방을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ㅜ_ㅡ"

"그렇습니다...가방이 문에 꼈습니다.ㅠ_ㅜ;;"

당황해서...가방을 최대한 잡아 당겼습니다.;;

물론....가방은 문안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혹시...가는길에 무언가에 가방이 걸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잡아당겨 지하철에 붙도록 하고....

걸려도 손이 안다치게끔....가방끈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생각해낸것입니다.-.-;;

그리곤...아무일 없다는 듯이....뒤돌아서서...문에 기댄척.-_-;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다행히도 사람은 많이 타고 있지는 않았지만.

몇몇 아줌마가 절 보고 웃고 있습니다.-_-;

이미 술먹어서 제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습니다...;;

그녀를 쳐다 보았습니다.



근데 그녀 절 보고 웃다가...갑자기 저에게 다가오는 겁니다.

저..순간 당황했습니다....무슨말을 해야 하는거지..

그녀가 오는 길에 무슨말을 해야 할지 ...답을 찾는 사이...그녀..저에게..

조용히..말을 걸었습니다.

그녀  : 저...문이 살짝 열렸네요..
저     : 예? (문을 쳐다봤는데...안 열렸습니다.;;)
그녀  : 아니요...거기말고.....(제 다리 쪽에 그녀의 시선이...;;)
저     : 헉..(저ㄴ,ㄴ 문쪽으로 뒤돌아 섭니다...)
그녀  : 살짝 미소를 띄며...지하철에서 유유히 내립니다.(이수역에서...)

저...가방때문을 이 문에게서 구출해 내야 합니다..ㅜ_ㅡ

그리고...한 두어 정거장 가면...

이 문이 나의 가방을 놓아주겠지 생각 했습니다.

그리곤..기다렸습니다..


한정거장...두정거장....한강을 건너는 군요......

정말 이때 기분은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근데..언제쯤 이문이 열릴까요..ㅠ_ㅜ;;....

.......아시는분~~!!..........

.......서울역에서...문은 열렸습니다...가방과 저는 해방되었습니다.....

.......자그마치 7정거장만에........

서울역...거꾸로 가는 전철을 타야 합니다.

하지만...오늘만큼은 정말 지하철이 타고 싶지 않았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탑니다..

택시타고...한강을 건너는데...

갑자기..블로그가 생각났습니다.-_-;;




헉...포스팅꺼리 생겼;;;

사람들이 기다리는;;;;



갑자기 히죽히죽 웃어댑니다.....택시아저씨가 기분이 좋냐고 물어봅니다..

저..."너무 좋아서 한강에 뛰내리고 싶어요...;" 라고...대답할뻔했습니다;;






사실....이번 이번꺼..100% 사실은 아닙니다.-_-;;

약 90% 정도는 사실입니다.;;; 10%가 먼지는 비밀입니다.-_-;;

근데..혹시...일요일 저녁 9시~10시 사이쯤.....가방이..지하철에 껴서...

사당~서울역까지....간 사람 사진(제 사진)찍으신분 있으시면.-_-;;

아니면....동작대교에서 4호선 전철문이.....조그만 가방 물고 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사례...두둑히 하겠습니다.-_-;;; 사진..보내주십시오.ㅡ_ㅡ;

생각해보니 평생 추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지하철에서 가방이 끼면 문 다시 열어주지 않나요? 가방이 작아서 아저씨가 못본건가?..ㅠ_ㅜ

=========================================================================================



사실..그 10%....그녀는...사실...뒷모습이 그녀와 닮은 사람이었습니다.-_-;;;

제가 멀한건지.ㅠ_ㅜ;

왜 지하철까지..탔는지.ㅠ_ㅜ;;

그리고...문 열렸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보시는 분이 적은 것 같으니..10%의 거짓....그냥 말합니다;;.ㅡ_ㅡ;;



죄송합니다.ㅠ_ㅜ;;

술먹고 그녀인줄 알고.ㅠ_ㅜ;;

그녀가 이렇게 라도 한마디 걸어줬으면 해서.-.-;;

살짝...거짓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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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KIKM 님 희소식!!!

    Tracked from I do what I love to do 2007/04/26 11:08 Delete
    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 내게 말을 걸다시리즈의 주인공 H.K.KIKM 님에게 희소식!!! "연인에 프로포즈하세요 신문 1면에 실어드립니다." 오늘 아침 무가지에서 본 광고기사입니다. 씨즐(cizel.nate.com)에 고백의 글을 쓰면 영화"못말리는 결혼" 광고마다 게재해 준다고 합니다. (30일 부터 영화개봉때까지 매일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고 하니까 마음 단단히 드세요. 님은 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 님 힘내세요.. 이제 또 다른 방법이 생겼..

어제..퇴근길...(7시쯤...)

저는 가산동에서 7호선 지하철을 탑니다.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보았던..

그녀를 우연치 않게..또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우연히 보았던 사람을 다시...마주칠 수 있다는것...

모.....퇴근시간이 같고..가는 방향이 비슷하니......



각설하고..

오늘은 말을 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녀...전에 내렸던 정류장이.."상도"역 이었습니다.

전...."남성"역에서 내립니다.

그래서..저는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근데..오늘따라 그녀...기분이 우울한지 노래를 크게 듣고 있네요..

그렇다고 심하게 큰것은 아니고..

잘 집중하면 어떤노래인지..대충 분간이 갈정도 크기 였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POP중 Girl Friend라는 노래 인것 같았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요즘 라디오에서 자주 나와서..아는 노래 였습니다.^^)




그녀를 한번 처다보면서...어떻게 말걸까 생각을 했죠..

그녀가 내리기 전에 말을 걸어야 합니다.

그럼 "장승배기"역에 도착하기 바로 전에 말을 거는게 가장 좋은 타이밍일 것 같았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했습니다;;)

장승배기역에 도착하기 직전....그녀에게 말을 걸기로 했습니다.



머릿속에 생각해 놓은 시나리오는..아래와 같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명함을 꺼내며..말을 건다)
나    : 저기요~
그녀 : 예?
나    :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요!! 명함드리겠습니다.
         그리고....연락..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승배기역에서 내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신대방삼거리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타이밍이 왔습니다.


용기를 내서..말을 걸기로 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나    : 저기요~
그녀 : (귀에서 이어폰을 빼며) 예?

명함을 찾는데..명함이 없더군요.ㅡ_ㅡ;;
생각해 보았더니...명함을 사무실에 있을때 다 썼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말을 해야 합니다..그래서 말을 꺼냈습니다;

나    : 노래가....
그녀 : 예? 아..죄송합니다.(볼륨을 내린다.)

사람들이 그녀를 쳐다봅니다.
순간..저는 도덕성이 뛰어난 영웅처럼 사람들의 눈에 비쳐질 것입니다..
그리고..그녀의 얼굴이 빨개지고 있습니다....ㅠ_ㅜ

헉!!!!!!!!!!!!!!!!!!!!!!!!!!!!!!

이게 아닌데.ㅠ_ㅜ;;

사실....이노래 좋아하시나봐요..정도 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ㅜ_ㅡ;;

당황한 저는 장승배기역에서 내려...IPOD의 볼륨을 가장크게 들으며...

한참동안 걸어서 집으로 갔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중...비슷한 사건을 겪은 여자분을 알고 계신다면..
   그런뜻이 아니었다고...꼭 좀 전해주세요.ㅠ_ㅜ;;]]


이제 왠만하면....이런 형태로 여자분께..접근하는 일은 없을겁니다.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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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철에서..이상형을 만나다..

    Tracked from 길이의 10원짜리 이야기 2007/04/20 12:14 Delete
    지하철에 탔다가 아주 아름다운 여자분을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가 앉아 있는 자리 앞에 서서..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는...적극적이지 못해서 이다." "상처를 받더라도 도전해보자.." 라는 답을 얻어내고... 어떻게 접근할까 고민했습니다. "명함을 줄까?" "아니면 한마디 말을 걸어볼까?" 그러던중...그녀가...내리려고 하는지..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저는....바로;; 그녀가 앉..
  2. 버스에서 만난 이상형에게 말걸다.

    Tracked from 라온수카이's てがみ 2007/04/20 12:54 Delete
    길이님의 "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에게 말걸다"를 보고 생각난 일화가 있어서 기억을 더듬더듬 더듬어서 한번 올려본다. 때는 2006년 1월 초...3일 동안 하루에 4시간씩 해서 12시간 동안 적십자사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다. 그러던 마지막 날,수료증을 받고 건물 밖을 나오는데, 어떤 여인이 문앞에 서 있었다. 아무 관심 없이 지나가려는데, 그 여인이 나를 보더니 대뜸 말을 걸어왔다."저, 교육 잘 받으셨어요?"자세히 보니 같이 교육을 받았던 여인..
  3. the 실화극장 : 2006년 굴욕

    Tracked from 2007/04/21 00:14 Delete
    요즘 내가 돌아다니는 블로그에선 이성에게 말걸기가 화제이다.라고 나는 나홀로, 스스로 판단했다. 예전 블로그를 뒤져서 내가 이상형에게 말을 걸었던 사건을 다시 우려먹는다. 좋은 경험이였다. 1달간 갑자기 파박! 하며 머리 속에서 그 장면이 리플레이될때마다 몸이 부르르 떨리지만 좋은 경험이였다. 우선 상황은 이렇다. 어느날 우연히 들어간 집 근처의 테이크아웃 커피숍의 주인집 딸이 내 레이다 망에 들어왔고. 나는 3900원(제일 싼 커피가격)의 입장료를..
  4. 난감한 상황... 엘리뇨~~ 외로움이 뼈에 사무치는 동영상... 크흑...

    Tracked from 트렌드온의 까칠한 세상 부비기~ 2007/06/02 00:31 Delete
    배경음악에서 자꾸 엘리뇨를 찾네요.이것도 엘리뇨 현상이 부작용인 것인가????난감한...
지하철에 탔다가 아주 아름다운 여자분을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가 앉아 있는 자리 앞에 서서..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는...적극적이지 못해서 이다."

"상처를 받더라도 도전해보자.."


라는 답을 얻어내고...

어떻게 접근할까 고민했습니다.


"명함을 줄까?"

"아니면 한마디 말을 걸어볼까?"

그러던중...그녀가...내리려고 하는지..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저는....바로;;


그녀가 앉아 있던 자리에 앉아 버렸습니다.

헉!!..-_-;;

"제가 왜 자리에 앉은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ㅠ_ㅜ"


이제 수습 불가.ㅠ_ㅡ;;

그냥 그대로 앉아서 목적지 까지 갔습니다.;;

아무래도 평생 솔로로 살아야 할까봅니다.;;;..ㅠ_ㅜ



저는 끝까지 그냥 다리가 아팠던것 뿐이라고...

그렇게 그렇게..변명을 하고 싶습니다.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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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녀. 웃다.

    Tracked from [puRiaE] 2007/04/15 22:42 Delete
    어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주위가 밝게 빛나는것같은 여인을 목격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차분한 생머리 세상의 모든 죄를 용서해줄것만 같이 착하게 생긴 눈 단아한 품성을 나타내는 듯한 흰색 원피스 목욕탕에서 우유마사지라도 한듯한 하얗고 뽀얀 피부 완벽이다. 완벽. 도저히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었다. 처음보는 이성앞에선 왠만해선 말을 하지 않는 소심한 내 성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비아그라 같은..
  2. 그대, 헌팅하지 않겠는가. -_-b

    Tracked from Cat's Cradle -ω- 2007/04/16 18:47 Delete
    H.K.KIKM 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문득 예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헌팅을 하거나, 당할 때 명함의 위력이랄까? 비원에서 숨어 놀고 있던 시절 그에 관련한 이야기를 몇 번 보았는데, 비원이므로 당연히 비공식적인 불특정 다수 여성의 이야기일 뿐 공식적이거나 참고할만한 것은 아니다. -_-; 명함에 대한 이야기 하나. 여자들도 헌팅한다. 이 때 명함을 건네었다면, 나중에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을 때 어쩐지 이 남자가 내게 헌팅을 한 것 같은 기분..
  3. 어젯밤 해고통보를 받은 큐피트의 분노의 한방

    Tracked from 2007/04/19 22:47 Delete
    어젯밤 해고통보를 받은 큐피트의 분노의 한방이 제대로 꽃혔는데. 그게 빌어먹을 하필이면 만원지하철에서냐. 몇일 전 H.K.KIKM님의 블로그에서 가슴아픈, 너무나 공감가는 글을 읽고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댓글 달려고 스크롤다운도중 가슴을 후벼파는 문장을 발견하고말았으니 그 문장 아름답다 할 수 있겠다. Celeste 님의 댓글을 옮겨와봤다. 남자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상형을 찾고 여자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이상형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지하철 신문..
  4. 헌팅을 하긴 뭘 하냐 -_ㅠ

    Tracked from Cat's Cradle -ω- 2007/04/20 00:21 Delete
    봄날. 날씨가 무진장 좋았다. 햇빛이 환히 비추었고, 따끈따끈 잘 익은 지면은 늘어져서 구워지기 딱 좋겠더라. ...그럼 뭐 하나. 오늘도 북사면을 향한 건물 안에서 싸늘하게 식어가던 시체 나는, 박선생님의 호출 전화를 하나 받고 나서 아싸리 건물을 빠져나갈 핑계를 만들었다. 병원까지 씩씩대며 올라가는 것이야 귀찮지만 조금이라도 햇빛을 쬐어 내 몸의 비타민 D를 불려나간다는 사실은 기쁘더라. 본과 대학 건물을 벗어나고 언덕을 오르는 순간, 오늘도 어..
  1. BlogIcon 4rdo

    | 2007/04/15 22:25 | PERMALINK | EDIT | REPLY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본능를 따르신것 같네요..ㅋㅋㅋ

  2. BlogIcon H.K.KIKM

    | 2007/04/15 22:30 | PERMALINK | EDIT |

    제 본능은 앉고 싶은 것 이었나 보네요.ㅠ_ㅜ

  3. BlogIcon NC_Fly

    | 2007/04/15 22:25 | PERMALINK | EDIT | REPLY |

    헉헉..
    왜 그러셨어요 ㅠ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4. BlogIcon H.K.KIKM

    | 2007/04/15 22:30 | PERMALINK | EDIT |

    저도 아직까지...이해가 안됩니다.ㅠ_ㅜ;;

    그저...다리가 아팠던가보다..라고 생각을..합니다..;;

  5. BlogIcon ohayo

    | 2007/04/15 22:30 | PERMALINK | EDIT | REPLY |

    전차남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잘 되었을런지도 모르는데..

  6. BlogIcon H.K.KIKM

    | 2007/04/15 22:32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ㅠ_ㅜ;;

    평생 혼자 살아야 하나 봅니다.;;

  7. BlogIcon SuJae

    | 2007/04/15 22:33 | PERMALINK | EDIT | REPLY |

    그 여자분이 운명적 상대가 아니셨던겁니다...
    정말 운명적인 상대라면...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질지도^^
    다음엔 잘하세요!

  8. BlogIcon H.K.KIKM

    | 2007/04/15 22:41 | PERMALINK | EDIT |

    운명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운명이 없다면...평생 솔로로 살아야지요..모.ㅠ_ㅜ

  9. BlogIcon nakada

    | 2007/04/15 22:3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_=;;; 아직 솔로부대 전역을 명받지 못햇나 보네요 ㅋㅋ

  10. BlogIcon H.K.KIKM

    | 2007/04/15 22:41 | PERMALINK | EDIT |

    지금 솔로부대 부대장쯤 되었을듯 싶네요.ㅎㅎ;;

  11. BlogIcon 마래바

    | 2007/04/15 22:35 | PERMALINK | EDIT | REPLY |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 공감이 가기도 하고..
    맞습니다.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실패를 두려워해선 애초부터 성공할 가능성도 없는거죠.. 말은 이렇게 해도 실행은 늘 힘들다는 ㅋㅋ

  12. BlogIcon H.K.KIKM

    | 2007/04/15 22:42 | PERMALINK | EDIT |

    그냥 다리가 아팠던 겁니다..

    정말 다리가 아팠던 겁니다.

    다리가..ㅠ_ㅜ

  13. BlogIcon 하나마루

    | 2007/04/15 22:37 | PERMALINK | EDIT | REPLY |

    하하~ 마치 저는 보는듯한...ㅋㅋㅋ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아~슬픈 솔로의 현실...

  14. BlogIcon H.K.KIKM

    | 2007/04/15 22:43 | PERMALINK | EDIT |

    흑흑..;;

    자꾸자꾸.-.-;; 기억이 나네요..ㅎㅎ;;

  15. BlogIcon 푸리아에

    | 2007/04/15 22:43 | PERMALINK | EDIT | REPLY |

    안타깝군요. 안타까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트랙백 날렸습니다. 흑.

  16. BlogIcon H.K.KIKM

    | 2007/04/15 23:25 | PERMALINK | EDIT |

    푸리아에님 이야기도..ㅠ_ㅜ;;

    저는 그대로..대짜는 아니었어요;;

  17. BlogIcon monger

    | 2007/04/16 03:32 | PERMALINK | EDIT |

    두 분 다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시군요

  18. BlogIcon H.K.KIKM

    | 2007/04/16 13:31 | PERMALINK | EDIT |

    내공까지요?..ㅜ_ㅡ

  19. BlogIcon Mr.달무리

    | 2007/04/15 22:56 | PERMALINK | EDIT | REPLY |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안타깝습니다 대략.
    인연이 닿으시면 다시 만나시겠죠. 쿨럭.

  20. BlogIcon H.K.KIKM

    | 2007/04/15 23:25 | PERMALINK | EDIT |

    인연이 있겠지요.ㅠㅜ

  21. BlogIcon /* 솔솔시료 */

    | 2007/04/15 22:56 | PERMALINK | EDIT | REPLY |

    남자라면 절대적으로 공감할수 밖에 없네요,,,저도 지하철에서 눈빛만 주고받고 보내주던 기억이 납니다 ..
    나중에 기회가 온다면 그냥 놓아보내주지 마세요~ 저도 노력할게요^-^

  22. BlogIcon H.K.KIKM

    | 2007/04/15 23:26 | PERMALINK | EDIT |

    예..다음에 기회가 오면..꼭..^^!!

  23. BlogIcon tablo

    | 2007/04/15 23:04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녀는 차지 하지 못하셨지만..
    그녀의 온기만은 차지 하셨내요.
    다음에 만나면 그녀의 전화번호까지 차지 하세요.ㅎ

  24. BlogIcon H.K.KIKM

    | 2007/04/15 23:27 | PERMALINK | EDIT |

    다음에는..

    성공기를...올리고 싶습니다.ㅠ_ㅜ;;

  25. BlogIcon cathy

    | 2007/04/15 23:08 | PERMALINK | EDIT | REPLY |

    아하하하...
    너무 재미 있어요! 다음번엔 꼭 명함을 주도록 하세요~
    그 여자분도 상당히 좋아 할꺼에요. ^^*

  26. BlogIcon H.K.KIKM

    | 2007/04/15 23:27 | PERMALINK | EDIT |

    예..^^ 다음이 있으니깐요..

    오늘을 웃고 넘어 가려고요..

    ㅎㅎ

  27. BlogIcon J.

    | 2007/04/15 23:14 | PERMALINK | EDIT | REPLY |

    안타깝군요 ;ㅂ;
    상당수의 여자들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남성분들의 소극적인 자세에 안타까워 한답니다. 두려워 말고 다음엔 명함을 건네보세요. :3 의외로 명함을 건네는 쪽이 성공율이 높다더군요.

  28. BlogIcon H.K.KIKM

    | 2007/04/15 23:28 | PERMALINK | EDIT |

    예!! 다음엔..꼭 성공하고 싶습니다.^_^

  29. BlogIcon 박군

    | 2007/04/15 23:15 | PERMALINK | EDIT | REPLY |

    태그가.. 평생쏠로.. ㅡ,.ㅡ; 힘내세요!! 화이팅!

  30. BlogIcon H.K.KIKM

    | 2007/04/15 23:28 | PERMALINK | EDIT |

    ㅋㅋㅋ;;

    평생솔로..;;ㅋㅋ

    아무래도 제 상황을 너무 잘 알려주는것 같아요..^^

  31. BlogIcon 아르

    | 2007/04/15 23:30 | PERMALINK | EDIT | REPLY |

    ...-_-; 아쉽네요 명함이라도 드리지 그러셨습니까;... 다시 만나면 꼭 드리세요;

  32. BlogIcon H.K.KIKM

    | 2007/04/15 23:40 | PERMALINK | EDIT |

    예..다음엔..꼭..^^

  33. J.K_BlackNight

    | 2007/04/15 23:45 | PERMALINK | EDIT | REPLY |

    우린 계속 솔로로 나아가야 하는건가봐...ㅜ.ㅜ

  34. BlogIcon H.K.KIKM

    | 2007/04/16 01:05 | PERMALINK | EDIT |

    그러게..ㅠ_ㅜ

  35. BlogIcon 검천

    | 2007/04/15 23:48 | PERMALINK | EDIT | REPLY |

    다음엔 성공 하시길 ^^

  36. BlogIcon H.K.KIKM

    | 2007/04/16 01:05 | PERMALINK | EDIT |

    옙..꼭..다음엔.^^

  37. BlogIcon she-devil

    | 2007/04/15 23:50 | PERMALINK | EDIT | REPLY |

    체력을 먼저 =ㅂ=);;;

  38. BlogIcon H.K.KIKM

    | 2007/04/16 01:06 | PERMALINK | EDIT |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지하철에서 자리가 생겨도 앉지 않도록..^^

  39. BlogIcon papertiger

    | 2007/04/15 23:57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을 졸졸 따라가면서 '연락처를 물어보겠어!'라고 의지를 불태우며 그녀가 내리는 역까지 따라 내려서 말걸려는 순간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 어물쩡하는 사이에 그녀는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나는 전화건 친구와 싸우러 갔습니다.

    힘내요. 흑.

  40. BlogIcon H.K.KIKM

    | 2007/04/16 01:06 | PERMALINK | EDIT |

    그래도..우리는 대자로 넘어지지는 않았어요.^_^

    화이팅..^___^

  41. BlogIcon rainydoll

    | 2007/04/16 00:00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왠지 그 순간의 긴박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지는 글이네요. 용기내셔서 말이라도 걸어보셨다면 포스팅 내용이 정반대가 됐었을지도 몰랐을텐데 말입니다... 아쉽네요. ^^;

  42. BlogIcon H.K.KIKM

    | 2007/04/16 01:07 | PERMALINK | EDIT |

    빠른시간안에...정반대의 포스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__^

  43. BlogIcon miriya

    | 2007/04/16 01:18 | PERMALINK | EDIT | REPLY |

    잘 하셨습니다. 이제 잊는것만 남았습니다.
    지나간 버스 손드는건 아쉬움만 남을 뿐이지요.
    대쉬를 하거나, 아니면 자리를 차지하는 실리를 건지느냐..
    그래도 본전은 뽑으셨네요-_-

  44. BlogIcon H.K.KIKM

    | 2007/04/16 01:19 | PERMALINK | EDIT |

    ㅋㅋㅋ

    본전은 뽑은거군요..ㅋㅋ;;.ㅠ_ㅜ

  45. BlogIcon 정호씨ㅡ_-)b

    | 2007/04/16 01:22 | PERMALINK | EDIT | REPLY |

    왠지 제 모습이 데자뷰로;;;;

  46. BlogIcon H.K.KIKM

    | 2007/04/16 01:28 | PERMALINK | EDIT |

    ㅋㅋㅋ;;

    같은 경험이 있으신가 보군요..^^;;

  47. BlogIcon 아돌

    | 2007/04/16 01:31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공감.. ㅠㅠ
    그나저나 명함을 건네는 쪽이 성공률이 높다니.. 명함조차 없어서 좌절.. 털썩;

  48. BlogIcon H.K.KIKM

    | 2007/04/16 01:37 | PERMALINK | EDIT |

    다른방법이 있을꺼예요..^^

    힘내세요..화이팅.!!

  49. BlogIcon Celeste

    | 2007/04/16 01:45 | PERMALINK | EDIT | REPLY |

    남자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상형을 찾고
    여자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이상형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지하철 신문에서 본 것 같네요. 저에게는 이게 조금 들어맞는다고 생각해요.

  50. BlogIcon H.K.KIKM

    | 2007/04/16 09:13 | PERMALINK | EDIT |

    오호...누군지..=_=;;

    잘 분석했네요..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저희 회사나...제가 다니던 학교에..

    여학생들이 없었다는.ㅠ_ㅜ;;

  51. BlogIcon monger

    | 2007/04/16 03:18 | PERMALINK | EDIT | REPLY |

    기회의 여신은 머리가 앞쪽으로만 있다잖아요.. 달려올때 확~!! 잡으세요
    그나저나 그 자리에 앉았다는 말에 뒤로 넘어갈뻔했습니다.^^

  52. BlogIcon H.K.KIKM

    | 2007/04/16 09:14 | PERMALINK | EDIT |

    예.^^

    제글을 읽고 웃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조심하세요..뒤로 넘어가면..;;

    아파요.ㅋㅋ;;

  53. 미스터유

    | 2007/04/16 06:45 | PERMALINK | EDIT | REPLY |

    명함 건네는 쪽이 성공률이 진짜 성공률이 있습니까? 전 줄곧 지하철에서 대뜸 대쉬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려워하면서 대쉬할 용기가 안 나던데....
    명함이 없으면 자기 전화번호 적어서 건내주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아무튼 공대생이라 솔로탈출하기 힘드네요....

  54. BlogIcon H.K.KIKM

    | 2007/04/16 09:15 | PERMALINK | EDIT |

    우리 같이 용기 내봐요..^^

    화이팅..^___^

  55. BlogIcon 홍커피

    | 2007/04/16 09:44 | PERMALINK | EDIT | REPLY |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인을 얻었답니다 ㅋㅋ

  56. BlogIcon H.K.KIKM

    | 2007/04/16 09:48 | PERMALINK | EDIT |

    헉!! 부럽습니다.ㅠ_ㅜ

  57. BlogIcon 컴ⓣing

    | 2007/04/16 11:53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그런 로맨스(?)를 꿈꾸고 있는데..한번도 해본적은..
    언제쯤 해볼 수 있을까요;; ㅠ_ㅜ;;

  58. BlogIcon H.K.KIKM

    | 2007/04/16 12:21 | PERMALINK | EDIT |

    저도...

    꿈만 꾸고 있나봐요.ㅠ_ㅜ

  59. BlogIcon dewy

    | 2007/04/16 12:36 | PERMALINK | EDIT | REPLY |

    아하하하... 지나가다가 우연하게 들르게 되었어요.
    언젠가는 꼭 예쁜 여자친구분이 생기시길 ^^

  60. BlogIcon H.K.KIKM

    | 2007/04/16 13:09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이쁜여자친구 생기면..

    그 사람 사진 이쁘게 찍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61. BlogIcon 풍경소리

    | 2007/04/16 12:59 | PERMALINK | EDIT | REPLY |

    가슴아프군요.흑흑..
    담에 그 분을 뵌다면 꼭.. 말 거시는 데 성공하시길

  62. BlogIcon H.K.KIKM

    | 2007/04/16 13:10 | PERMALINK | EDIT |

    예..^^ 다음엔..꼭...성공하겠습니다.^,.^

  63. BlogIcon 거친마루

    | 2007/04/16 14:16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녀의 온기를 느끼고싶으셨던게 아닐까요? -0-

  64. BlogIcon H.K.KIKM

    | 2007/04/16 14:24 | PERMALINK | EDIT |

    이것마저. 인정해 버리면.

    "변태로 낙인찍혀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ㅠ_ㅜ;;

  65. BlogIcon 오수

    | 2007/04/16 14:32 | PERMALINK | EDIT | REPLY |

    아하하하; 윗분 글 보고 웃었어요; (죄송)
    반박하지 못하시는거(...)

  66. BlogIcon H.K.KIKM

    | 2007/04/16 15:55 | PERMALINK | EDIT |

    ㅠ_ㅜ;;

  67. BlogIcon 럭셜청풍

    | 2007/04/16 23:37 | PERMALINK | EDIT | REPLY |

    다리가 아파서 그녀가 이상형으로 보였다고 생각하세요
    단지 다리가 아파서... 하하하 ... 하하하하.... 배고프면 다 맛있어 보이는것처럼 .. 하하하

  68. BlogIcon H.K.KIKM

    | 2007/04/17 08:17 | PERMALINK | EDIT |

    맞아요..단지 다리가 아팠던거예요.ㅠ_ㅜ;;;

  69. BlogIcon DarkSaint

    | 2007/04/16 23:52 | PERMALINK | EDIT | REPLY |

    피식피식 하면서 글을 읽었네요 하하하하 ;;;

    사실 그녀의 온기를 느끼고싶어서 앉은게 아닐까요 ?
    (너무 변태스럽나 -_-;;; )

  70. BlogIcon H.K.KIKM

    | 2007/04/17 08:18 | PERMALINK | EDIT |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인정하면.."변태"가 되버리는 것 같아..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ㅠ_ㅜ;;

  71. BlogIcon papertiger

    | 2007/04/16 23:56 | PERMALINK | EDIT | REPLY |

    위에 Celeste 님이 남기신
    남자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상형을 찾고
    여자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이상형을 찾는다는 얘기에 초초초공감!

  72. BlogIcon H.K.KIKM

    | 2007/04/17 08:18 | PERMALINK | EDIT |

    저도...초초초초초초 공감중입니다.ㅎㅎ

  73. 은상군!

    | 2007/05/03 10:28 | PERMALINK | EDIT | REPLY |

    칭구야 안습이다..ㅜ.ㅜ

  74. BlogIcon H.K.KIKM

    | 2007/05/03 10:31 | PERMALINK | EDIT |

    헉..=_=;

    오랫만이다.ㅋㅋ

    어찌알고 왔노.ㅋㅋ

  75. BlogIcon 로사

    | 2007/05/06 11:41 | PERMALINK | EDIT | REPLY |

    오오 정말 전차남이 생각나는군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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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2.

Posted 2007/03/15 17:08
이전에..."내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한적이 있다..-_-;;

이 포스팅이 주제가 되어 또한번.....좌절을 겪었다.ㅠ_ㅜ;;

이전 포스팅 내용..

분석가 : 너 키커?

나       : 아니요.

분석가 : 너 잘생겼어?

나       : 아니요.

분석가 : 그럼 너 돈 많어?

나       : 아니요.

분석가 : 너 IT에서 일하지?

나       : 예.

분석가 : 분석 끝났네..키 작고 못생기고 돈없고 IT에서 일하니 시간도 없고..


이야기 내용
분석가   : IT에서 일해도....연봉만 많다면야..
              가능성이 있어.

나         :연봉도 적은데요.ㅠ_ㅜ;;

분석가   : 전에 누가 여자를 만났는데....대놓고 연봉을 물어봤다더라..
              차 없고 연봉 적다고.....
              딱지 받았데..

나        :.... 저 차도 없는데요..ㅠ_ㅜ;;

분석가  :그래..포기하고 혼자 살아라..;;

조건이 몇개 더 붙었네요...

키작고, 못생기고 돈없고 IT에서 일하고 연봉적고 차도 없고...ㅠ_ㅜ;;;

어제 화이트 데이 였는데..

사무실에서 저녁때 술마시고 일어나 보니.-_-;

11:40분이더군요...

집에 가면 12시가 넘어 가는겁니다..-_-;;

집에가는 길에 염장커플들도 안보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요.ㅠ_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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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Tracked from 길이의 10원짜리 이야기 2007/03/15 17:10 Delete
    내 주위에는 뛰어난 분석가 들이 많이 있다. 어느날 커피한잔과 함께 단순히 내가 여자 친구가 없는 이유에 대해 고민을 해 보았다. 뛰어난 분석가들는.. 분석가 : 너 키커? 나 : 아니요. 분석가 : 너 잘생겼어? 나 : 아니요. 분석가 : 그럼 너 돈 많어? 나 : 아니요. 분석가 : 너 IT에서 일하지? 나 : 예. 분석가 : 분석 끝났네..키 작고 못생기고 돈없고 IT에서 일하니 시간도 없고.. 납득이 간다..ㄱ-;; 타개할 방법을 고민해 본결..
  1. BlogIcon youngmini

    | 2007/03/15 17:11 | PERMALINK | EDIT | REPLY |

    힘내세요.
    인연은 어디에 있든지 곧 나타날것입니다.
    화이띵!!!

  2. BlogIcon H.K.KIKM

    | 2007/03/15 17:33 | PERMALINK | EDIT |

    그...그런거겠죠..ㅠ_ㅜ

    나타나겠죠..ㅠ_ㅜ;;흑흑;;

  3. BlogIcon 오리에

    | 2007/03/15 17:13 | PERMALINK | EDIT | REPLY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
    언젠가는 인연이 나타날 겁니다^^ 파이팅ㅆ^^

  4. BlogIcon H.K.KIKM

    | 2007/03/15 17:34 | PERMALINK | EDIT |

    ...나타나겠죠.ㅠ_ㅜ;;

    충격이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ㅠ_ㅜ;

  5. BlogIcon SuJae

    | 2007/03/15 17:36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날이 올껍니다;;

  6. BlogIcon H.K.KIKM

    | 2007/03/15 17:40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ㅠ_ㅜ;;

  7. BlogIcon ZN

    | 2007/03/15 17:45 | PERMALINK | EDIT | REPLY |

    자신의 조건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조건 안따지는 여자친구를 찾는게 빠를겁니다.

  8. BlogIcon H.K.KIKM

    | 2007/03/15 17:51 | PERMALINK | EDIT |

    그..그렇겠죠.ㅠ_ㅜ;;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흑흑..ㅠ_ㅜ

  9. BlogIcon /* 솔솔시료 */

    | 2007/03/15 17:52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하루 하루가 힘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돈도 감탄할 정도로 많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여자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길이님은 여자친구를 만들어보자는 노력도 없이 포스팅을 하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짧은 소견만 남기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오세요~ 연애상담도 해드립니다^^

  10. BlogIcon H.K.KIKM

    | 2007/03/15 17:55 | PERMALINK | EDIT |

    노력이라는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ㅠ_ㅜ;;

    저라는 사람이 노력의 방법도 잘 모르고요..ㅠ_ㅜ;;

    모..언젠가는..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결국은 혼자이니까요.ㅠ_ㅜ;;

  11. BlogIcon lever

    | 2007/03/15 17:55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랑 별반 차이가 안나시는군요 T.T

  12. BlogIcon H.K.KIKM

    | 2007/03/15 17:59 | PERMALINK | EDIT |

    흑흑.ㅠ_ㅜ;;

  13. BlogIcon 델버

    | 2007/03/15 18:02 | PERMALINK | EDIT | REPLY |

    흑... 안구에 습기가...
    힘내세요.

  14. BlogIcon H.K.KIKM

    | 2007/03/15 18:14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ㅠ_ㅜ;;

  15. BlogIcon cathy

    | 2007/03/15 18:05 | PERMALINK | EDIT | REPLY |

    언젠가는... 언젠가는... 인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테지요... IT별에는 외로운 사람이 넘 많아~

  16. BlogIcon H.K.KIKM

    | 2007/03/15 18:14 | PERMALINK | EDIT |

    인간세계에는...

    여자라는 종족이 있다지요??ㅠ_ㅜ;;

    IT 세계에는 여자라는 종족이 멸종했나 봅니다.ㅠ_ㅜ;

  17. BlogIcon Ji@self

    | 2007/03/15 18:14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안습입니다. (T▽T)

    하지만, 세상에는 짝이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 와중에 어제 저녁에 집에가서 딸내미 재롱을 보았다고 하면... -_-)

  18. BlogIcon H.K.KIKM

    | 2007/03/15 18:15 | PERMALINK | EDIT |

    저도..빨리 장가가서..

    이쁜딸이 하나 있음 좋겠네요.ㅠ_ㅜ;;

    하지만..날 닮은 딸을 낳으면;;

    그 아이에 대한 죄겠지요.ㅠ_ㅜ;;

  19. BlogIcon Jack918

    | 2007/03/15 18:15 | PERMALINK | EDIT | REPLY |

    인연이라는 것은 나타날때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키 작고,,못 생기고..연봉도 지금은 별로고, IT분야에서 일을 해여..
    하지만..여친 걱정은 하지 않아여..
    올때면 오겠죠..
    힘내세요

  20. BlogIcon H.K.KIKM

    | 2007/03/15 18:16 | PERMALINK | EDIT |

    저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ㅠ_ㅜ;

  21. BlogIcon 김재욱

    | 2007/03/15 18:48 | PERMALINK | EDIT | REPLY |

    힘네세요.. 키야 어쩔수 없는거구요.. 연봉이야 열심히 해서 많이 받으면 되구요.. 차야 돈벌어서 사면 되구요. 잘생겨서 연예인 될것도 아닌데요 뭘.. 화이팅하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면 언젠간 꼭 좋은 인연을 만날겁니다.

  22. BlogIcon H.K.KIKM

    | 2007/03/15 21:17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ㅠ_ㅜ;;


    좋은 인연...찾고 싶네요..;;

  23. BlogIcon ElegantCoder

    | 2007/03/15 19:20 | PERMALINK | EDIT | REPLY |

    거의 저와 비슷한 처지이시군염 ㅡㅜ

    그나마 어제는 친구와 파스쿠치에서 된장남 놀이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참 슬프더군요 ㅡㅜ

  24. BlogIcon H.K.KIKM

    | 2007/03/15 21:18 | PERMALINK | EDIT |

    저는 삽겹살에 소주로 된장남 놀이를 했답니다.^_^;;

  25. BlogIcon J.

    | 2007/03/15 20:38 | PERMALINK | EDIT | REPLY |

    걱정 마세요. IT 쪽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고요, 남자이기만 하면 OK인 여자들도 있어요.
    ...물론 마음속엔 늘 장동건이라지만요. (...)

  26. BlogIcon H.K.KIKM

    | 2007/03/15 21:18 | PERMALINK | EDIT |

    그런 여자를 찾고 있습니다.ㅠ_ㅜ;;

  27. BlogIcon ciyne

    | 2007/03/15 21:43 | PERMALINK | EDIT | REPLY |

    -_-)방법은 있는법... 모든걸 주는 마음이라면..

  28. BlogIcon H.K.KIKM

    | 2007/03/15 22:07 | PERMALINK | EDIT |

    방법이 있겠죠..ㅠ_ㅜ;;

  29. BlogIcon 엠의세계

    | 2007/03/15 22:35 | PERMALINK | EDIT | REPLY |

    트랙백을 걸고 싶은데... 안걸리네요......
    저도 어제 이런류의 글을 남겼죠......

  30. BlogIcon H.K.KIKM

    | 2007/03/16 00:04 | PERMALINK | EDIT |

    트랙백 허용해놨는데..;;

    덜덜덜;;;

    가서 보니 슬프더군요.ㅠ_ㅜ;

  31. 에뜨랑제

    | 2007/03/15 23:11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저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도 무려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단 여자들의 90% 저를 남자로 안 보고 제가 보는 90%의 여자가 여자로 안 보입니다. 저는 한국 여자가 좋아요...ㅠㅠ

  32. BlogIcon H.K.KIKM

    | 2007/03/16 00:05 | PERMALINK | EDIT |

    ㅋㅋㅋ 저도 한국여자가 좋아요.ㅠ_ㅜ;

  33. BlogIcon vagabond

    | 2007/03/15 23:58 | PERMALINK | EDIT | REPLY |

    회사에서도 컴터 앞, 집에서도 컴터 앞이시죠??
    우선 집에 인터넷을 끊으세요 ㅡㅡ; 그럼 뭔가 변화가 생길겁니다!!
    화이팅~!~!

  34. BlogIcon H.K.KIKM

    | 2007/03/16 00:05 | PERMALINK | EDIT |

    컴퓨터 앞이죠...

    이게 일인데요.ㅠ_ㅜ;;

    엉엉.ㅠ_ㅜ;;

  35. BlogIcon 슈리

    | 2007/03/16 00:17 | PERMALINK | EDIT | REPLY |

    it업체에서 일하는 여자분과 사귀면 되겠네요. 같이 늦게 퇴근하면 야간데이트 고고싱

  36. BlogIcon H.K.KIKM

    | 2007/03/16 01:45 | PERMALINK | EDIT |

    으흐흐..

    소개좀.ㅠ_ㅜ;;

    덜덜덜;;

    제가 살고있는 IT 세상에는 여자가 없네요..;;;

  37. BlogIcon she-devil

    | 2007/03/16 00:20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직원분들이 챙겨주신 사탕을 먹으면서
    열심히 야근을 해주었답니다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니 조용해서 좋더군요 =ㅂ=);;;

  38. BlogIcon H.K.KIKM

    | 2007/03/16 01:46 | PERMALINK | EDIT |

    저는 지금 남의 일때문에..ㅠ_ㅜ;

    철야중입니다.

    조용해서 그런지.-_-;

    블로그질만 하고 있네요.ㅋ

  39. BlogIcon tehokang

    | 2007/03/16 02:20 | PERMALINK | EDIT | REPLY |

    댓글보아하니 민감하신분들많네...ㅋㅋ

  40. BlogIcon H.K.KIKM

    | 2007/03/16 03:32 | PERMALINK | EDIT |

    ㅋㅋㅋ;;

  41. BlogIcon 비진넷

    | 2007/03/16 03:22 | PERMALINK | EDIT | REPLY |

    저같은 사람도 결혼해서 사는대요..뭐~ 힘내세요~ 홧팅!

  42. BlogIcon H.K.KIKM

    | 2007/03/16 03:32 | PERMALINK | EDIT |

    저도 장가가고 싶어요..흑흑.ㅠ_ㅜ

  43. BlogIcon 에드

    | 2007/03/16 13:15 | PERMALINK | EDIT | REPLY |

    베트남여성은 어떤가요?

  44. BlogIcon H.K.KIKM

    | 2007/03/16 13:31 | PERMALINK | EDIT |

    베트남 여성분들이 기분 나쁘시겠어요...^^;;



    전 절 사랑해 줄 사람만 있으면 된답니다.^_^

  45. BlogIcon snowall

    | 2007/03/16 13:56 | PERMALINK | EDIT | REPLY |

    닉네임은 H.K.키큼 을 쓰시는 분이 작다고 하시면...;
    저도 아직 20대인데 솔로 생활 8000일이 어느덧 지났네요...-_-;

  46. BlogIcon H.K.KIKM

    | 2007/03/19 09:33 | PERMALINK | EDIT |

    헛;;

    제 닉이..-_-;; H.K.KIKM이었네요;;

    원래 H.K.KIM을 쓰려고 한건데..

    만들때 오타가 있었나봐요.ㅠ_ㅜ;;

    이제와서 바꾸기도 모하고..;;ㅋㅋ

    ((늦게나마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47. BlogIcon tablo

    | 2007/03/16 15:23 | PERMALINK | EDIT | REPLY |

    미래를 보고 말았군요.-_ㅠ..ㅎ

  48. BlogIcon H.K.KIKM

    | 2007/03/19 09:34 | PERMALINK | EDIT |

    타블로님의 미래는 더욱 빛날 수도 있을겁니다.^_^

    타블로님 화이팅~~!!

  49. 우연히

    | 2007/03/18 13:51 | PERMALINK | EDIT | REPLY |

    지나가다 보게 되었네요...
    다들....비슷한 고민하고 사는거 같네요.
    힘내자구요.....

  50. BlogIcon H.K.KIKM

    | 2007/03/19 09:34 | PERMALINK | EDIT |

    예..^^

    우리 힘내요...화이팅~~!!

  51. bbyng's

    | 2007/03/21 23:08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 와 닿는 글이십니당_ㅋ^^~~~~

    하지만.........
    여자친구를 찾아 떠나야지 찾을 수 있는거 아닌가?^^

  52. BlogIcon H.K.KIKM

    | 2007/03/23 20:39 | PERMALINK | EDIT |

    찾으면..-.-;;

    위의 이유로...버림받겠지요..ㅋㅋ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현실을 택하나 보네요..;;

  53. BlogIcon Dev곰탱이

    | 2007/05/20 14:50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이거 웬일이에요 ㅋㅋ
    이거 길이님이 정말 전철남 돼서 방송타는거 아니에요? ^ㅂ^
    여자분이 그렇게 자주 다니는 분이신가봐요~
    담엔 꼭 성공하세요!! 회사 예전동료분중에
    지하철에서 홀딱 반해서 얼렁 쫓아가서
    명함에 고백 적어서 건네줘서 성공하신 분 있어요~ ^^
    ( 고백 내용:: 너무 예뻐서 첫눈에.. 어쩌구저쩌구 )
    화이팅!!!

  54. BlogIcon H.K.KIKM

    | 2007/05/26 22:10 | PERMALINK | EDIT |

    오오..그분 부러워요..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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