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여자친구가 안생긴다면..옷을 다버리세요!!"


얼마전...야심만만에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몇회에서 나온건지..누가 한말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보았습니다.




흠....저..도 옷을 못입는것 같습니다;;

아니;; 옷 잘 못입습니다.. ㄱ-;;

아래는 한번쯤 들어본 말입니다;;


"왜 머리가 더 커보이게 옷을 입냐~?"

"그옷은 배나온게 적나라하게 보이잖아~!!"

"다리 짧은거 광고하냐~?"

"키 더 작아 보인다.."

"어깨에 뽕 좀 넣고 다니지..."



그럼 어떤 옷을 입으라고요..ㄱ-;

이런스타일로 입으면...저게 안된다고 하고;;

저런스타일로 입으면...이게 안된다고하고..- _ -;;



이옷도 안되고 저옷도 안되고;;

옷을 다 버린다고 해결이 될까요?

옷을 새로 사도..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찾게 되지 않을까요?;;





이런고민 저런 고민하다가..결론은;;



옷 못 버리겠습니다..

아깝습니다..- _ -;;

옷을 다 새로 사려면 그것도 부담입니다..ㄱ-;



그냥 평생 솔로 하렵니다;;;
  1. Favicon of http://www.XROK.net BlogIcon XROK 2007.06.22 11:30 신고

    저도 한 때. 옷 참 못입는다는 소리를 듣고 다녔습니다 -_-;
    근데 다소 보수적인 직종으로 일을 시작한 후로,
    옷을 참 잘 입고 다니던 제 사수를 만났습니다.

    옷 잘입고 다니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하더군요.
    이말에 참 와닿는것이 많아서 조언을 구했더니.
    니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주위 사람 하나를 잡고 따라하려고 노력하라더라구요.
    물론 그 선택된 사람은 주위에서 옷 잘입는다고 정평이 난 사람이어야 되구요.
    그래서 그렇게 했죠. (처음엔 캐나다 친구인 steve라는 형의 스타일을 따라했습니다.
    당시엔 좀 웃기게도 보였던 '청바지+넥타이' 패션을요 -_ㅜ)

    그랬더니, 점점 옷 참 깔끔하게 입는다. 잘입는다라는 소리가 귀에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옷 참 못 입는다에서 옷 깔끔하게 입는다.로 바뀌는데에
    6개월 정도가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기존의 옷도 버리지 않고, 한번씩 입고다니긴 하지만요 -ㅅ-

    6개월동안 옷을 주구장창 샀던 것도 아니고. 하나씩 살때마다 코디를 맞춰가는 거에요.

    길이님도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심이?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6.22 13:09 신고

      한번..노력해보아야 겠습니다;

      근데;; 옷잘 입는 사람들의 체형이 대부분;;

      저와는 많이 다르더군요.ㅠ_ㅜ

      Orz;

  2. Favicon of http://janusfcd.namoweb.net/blog BlogIcon J. 2007.06.22 11:32 신고

    저는 옷을 많이 산 것 같은데 입을게 없습니다. ㄱ-;;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6.22 13:09 신고

      저도..옷은 많은것 같은데 입을 옷이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fermat.golbin.net BlogIcon 봄날 2007.06.22 11:38 신고

    엇 올블로그닉넴이 바뀌었다.ㅋㅋ 슬픈OLOI 로..-.-
    길님 참, 머리크단걸 컴플렉스로 갖고 계신듯~
    제가 봤을 땐 그렇게 안느꼈는데..ㅎㅎ

    자신감을 가지세요 좌쉰감!ㅋㅋ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6.22 13:10 신고

      원래 슬픈OLOI 였습니다.ㅋㅋㅋ

      머리 자세히 보면 많이 커요;ㅋㅋ

  4. Favicon of http://s-story.tistory.com BlogIcon S. 2007.06.22 11:42 신고

    저도 다 버려야 할까요-┌
    버리면 생길까요? 그냥 마음을 버리는게;;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6.22 13:11 신고

      이런 문구가 생각나네요;;

      "포기하면 편해;; " <-- 포기 했습니다.ㅠ_ㅜ

  5. Favicon of http://www.ciyne.com BlogIcon ciyne 2007.06.22 11:58 신고

    ㄱ- ) 정장만 입는겁니다...

  6. ㅠㅠ 2007.06.22 12:19 신고

    ㅠㅠ

  7.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7.06.22 13:17 신고

    ㅎㅎ 옷을 버리는 것보다 스타일을 바꾸라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옷을 버리고 같은 스타일로 사면..도루묵이 되지 않을까요..ㅎㅎ

  8. Favicon of http://hiraco.wo.tc/ BlogIcon 럭셜청풍 2007.06.22 17:57 신고

    옷은 있는데 입을옷이 없다는데 초공감 (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6.22 18:03 신고

      흑흑....사나마나..송을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사나마나~ 옷을 사나 마나~ 어쨌거나 입을 옷은 없다~!!

  9. Favicon of http://raonsky.com/tt/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6.22 19:39 신고

    음............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네요.. ㅠ.ㅠ

  10. Favicon of http://sagein.net BlogIcon sagein 2007.06.22 23:28 신고

    옷을 버려라.... 스타일을 바꾸면... 생긴다는 보장은 있을까요....
    생긴다면 당장.... 시행하고 싶은 충동이...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6.23 17:56 신고

      야심만만에 나온 말이니..믿고..싶습니다;;

  11. Favicon of http://dreamnest.net BlogIcon 빈둥이v 2007.06.23 22:56 신고

    루돌프님께 솔로 카운터 빌려오시는건 어떨지요..
    그거 달고 얼마안되서 생기는 신비한 카운터!!
    옷간지~(이말 싫어합니다만;;) 가 중요합니다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6.25 09:31 신고

      오오..새로운 정보군요..ㅋㅋ

      찾아봐야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blog.n-nuri.com BlogIcon 삐꾸강아쥐 2007.06.25 09:50 신고

    ㅡ.ㅡ 회사에 정장을 입고 다녀서...

    그닥 옷이 필요치 않습니다...

    꼭... 교복 같아요~!

    후후후...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6.25 10:59 신고

      ㅋㅋ;;

      저도 정장 입고 다닐까 고민중입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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