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끼어있다보니..포스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__  )

연휴동안 마신 술이 많은데..

사진은 몇장 찍어오지 못했네요.ㅋㅋ

그래도 그나마 건져온 사진중에 몇개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크루져 블루베리 입니다.

크루져는 KGB라는 맥주와 비슷한 맥주이고 맛은 음료수 맛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1~2병 이상 마시면 술에 취해서가 아니라..

느끼한 맛에 토 나올수도 있습니다.ㅋㅋ


1~2병까지는 음료수 처럼 마시기 딱 좋은것 같네요.^^

이 맥주는 보드카에 블루베리향을 넣어 만든것 같은데..

맥주도 이쁘고 맛도 좋습니다.

술이라는 느낌은 정말이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술은 술이니 만큼...많이 드시면 취하실 수 있다는건..

장담합니다..=0=;;

취할 만큼 마시기 전에 맛에 질려 버릴것입니다.

그런 맛있죠?

"맛있기는 하지만 쉽게 질리는 맛.ㅋㅋ

딱 이렇게 표현 되네요.^^

사진은 Bar에서 받자 마자 찍은 것입니다.

잔에 넣어서 찍으면 더 이쁠텐데..

그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잔에 넣어서 찍은 사진도 추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술 먹는데 급해서..ㄱ-;;

한번쯤 드셔보세요..^^

음료처럼 쉽게 즐기기에는 좋은 맥주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8sec | F/1.4 | 0.00 EV | 3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7:02:16 19:46:25

'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이야기] 산미구엘 (San Miguel)  (10) 2007.02.24
[맥주이야기] 듀벨 (Duvel)  (10) 2007.02.23
[맥주이야기] XXXX (일명 : 4X)  (0) 2007.02.21
[맥주이야기] 크루저 블루베리  (4) 2007.02.21
[맥주이야기] #2. 호가든  (0) 2007.02.11
#1. 레페브라운.  (0) 2007.02.06
  1. Favicon of http://ipuris.net/blog BlogIcon ipuris 2007.02.21 12:27 신고

    크루저, 참 맛있죠 :)
    저는 2병을 넘어서는, $가격의 압박 때문에 마실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ㅋ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1 12:41 신고

      정말 맛은 좋아요.^^

      수입맥주는 다들 비싸더라고요..ㅠ_ㅜ

      수입맥주를 즐겨먹는 저로써는 자금적 압박이.;;..

  2. Favicon of http://ddtf2.tistory.com BlogIcon 4rdo 2007.03.05 20:53 신고

    음 이건 .. 바에서 여자친구랑 왔을때 ..
    여자친구 먹이라고 추천해주더군요;;;;;
    뭐 이유는 그냥 맛있게 먹으라고 추천해준거 겠죠... 맛있으니깐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05 21:28 신고

      술 같지 않은 느낌이 강해요.^^

      하지만...많이 먹으면 속이 니글니글해 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_^

호가든..

내가 좋아하는 맥주이다.

나는 술을 마실때 어느 나라에서 나온 맥주인지..

정확히 알고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호가든이 벨기에 맥주라는 것 정도는 안다.ㅎㅎ

맛은 머랄까..

약간 오렌지 맛이 나는 것 같기도..하고..

전에도 말했지만..

맥주 뿐 아니라 모든 술은 자기에게 어울리는 잔 또는 마시는 방법 이 있다.

호가든 역시 그렇다.

호가든은 전용잔이 있다.

어제 마실때는 전용잔을 받지 못하고 다른 잔이 나와 사진을 찍지 못하였지만..
(비슷한잔...내가 보기엔 칵테일 "롱아일렌드 아이스티" 용 잔 같다.^^)

마시는 방법도 다른 맥주와는 틀리다..

취향에 따라 잔에 맥주를 60~70%정도 거품 없이 따른 뒤..

나머지 맥주를 흔들어서 거품을 만들고 잔에 따른다..

취향에 따라서라는 말은 거품을 좋아하는 취향이면 50~60%정도를 거품 없이 따르면 되고

거품을 싫어하면 70~80%정도를 미리 따라 넣으면 거품의 양이 조절 된다.

흔들어서 거품을 만드는 이유는...

보통 사람이라면 그냥 거품 30%정도가 있는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라고 생각 하실수 있겠지만.

호가든이라는 녀석은.....

맥주에 침전되어 있는 효모를 맥주에 혼합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효모가 살짝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효모만 따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 정확히는 모르겠다..

하여튼!! 달콤하면서 목넘김도 좋고..^^

맛도 좋은 이맥주...강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60sec | F/1.8 | 0.00 EV | 8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2:10 23:15:06

'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이야기] 산미구엘 (San Miguel)  (10) 2007.02.24
[맥주이야기] 듀벨 (Duvel)  (10) 2007.02.23
[맥주이야기] XXXX (일명 : 4X)  (0) 2007.02.21
[맥주이야기] 크루저 블루베리  (4) 2007.02.21
[맥주이야기] #2. 호가든  (0) 2007.02.11
#1. 레페브라운.  (0) 2007.02.06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