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시리즈가 되어버리는 느낌이군요.ㅡ_ㅡ;;

이전글들을 읽고..-.-;; 제게 전철남이라는..별명을 지어주신분도 계시더군요.=_=;;

감사합니다.;; 유명인이나 받을 수 있는 XX남의 칭호를 받다니..ㅡ_ㅡ;;(좋은건가?;;;)

그리고...용기를 주신 많은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그녀에게 한걸음 더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오른쪽에 "평생솔로" 카테고리 만들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그녀와의 이야기는..그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못보신분은 "평생솔로"카테고리를 읽어보시면..

전 이야기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선배와 KIS(한국 정보통신 대전)를 구경을 하고 선배가 카메라가 필요하다고...빌려갔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선배에게 빌려주고 작은 여권 가방 하나만 메고

혼자 맥주를 마시기 위해 사당역 근처에 제가 자주 가는 "Doff Bar" 라는 곳에 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곳은 1층에 있고....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밖에서는 거울처럼 보이고...안에서는 밖이 보이는 그런 유리 있죠?;;

저는 밖을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자주 이러고 마십니다..^,.^)

4병째 마시고 있을때 쯤.....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창을 보고...지나갑니다.(거울처럼 되어 있으니...)

저...창을 보다가...순간  움찔 놀랐습니다.;;;

눈이 마주쳤거든요.-.-;; 물론 그사람은 저 못봤을 겁니다.ㅡ_ㅡ;;

그녀였습니다.......지금까지 제가 이곳에 2번이나 포스팅 했던...그 여자..



머릿속에 시나리오가 지나갑니다...

지금 빨리 계산하고 뛰어나가서...

그녀에게 다가가는거다!!

그리곤...이렇게 말하는거다.

"저....우리 우연히 3번째 마주친거 아시나요? 우연이 3번이면 운명이라고 하네요."
(명함을 꺼내서 넘긴다.)

아!! 그리고 지난일을 사과부터 해야겠지요..??

그리고 가방속에 제 명함이 100장도 넘게 들어 있습니다.ㅡ_ㅡ;; (왜 100장이나 있는지..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준비는 완벽합니다...

빨리 계산을 하고..밖으로 나왔습니다.

앗!! 근데 그녀가 없습니다;;

계산하는데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술먹어서 그런가;;)

혹시...그녀 축지법이라도.ㅡ_ㅡ;;



그녀가 간 방향은 사당역 방향이었습니다.

"지하철 타러간건가..?" 라는 생각이 스치자마자...

지하철로 뛰어 갔습니다...

두리번..거리며...그녀를 찾았습니다.....

안보이네요..ㅡ_ㅡ;;

아....운명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앞에 서점이 보이네요..."반디앤루니스?"

그냥 들어갔습니다.

바로 눈에 띄는책 5권을 샀습니다.

책을 사는데....5분도 안걸렸던것 같네요...



그리곤...서점에서 책을 들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고민도 했습니다..

그냥 쓸쓸히 집으로 돌아갈까..?

아님 다시 Bar에 가서 맥주 한잔을??



생각하는데.....반디앤루이스 앞에 있는 계단에서 그녀가 내려 오고 있습니다.-_-;;

크리스피...박스를 들고......



제 눈에는 그녀가 보였는데;..그녀 저를 못봤나 봅니다.

뒤도 안돌아 보고 지하철 탑승구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빨리가서 그녀를 잡아야 하는데..

이놈의 발검음....너무도 천천히 그녀를 따라갑니다..



따라가다보니....저도 탑승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저희집 사당역에서 걸어가도 멀지 않은 거리 입니다.)

그리곤 그녀를 따라 걸어갔습니다..

4호선 지하철 타는쪽으로....

지하철로 걸어가니...전철이 서있네요...

그녀...뛰어서 지하철에 탔습니다.

지하철 문이 닫히려고 합니다.

저도..그녀가 탄 문으로....전력질주를 했습니다.

있는 힘껏 뛰었습니다;;

문이 닫기기 직전에...탔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지하철은 천천히 출발합니다...

(사실...속으로 흐뭇했습니다....이 뛰어난 순발력..;; 술먹어도...죽지 않았...)

이제......그녀에게 다가가...말을 걸면 되는겁니다.



이대로....그녀가 가는곳 까지 따라가 같이 커피한잔 하고 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그녀를 향해 한발짝 걸어갔습니다.

누가...뒤에서 절 잡아당깁니다.-_-;;

뭐야~!! 하고 뒤돌아 봤는데;;;;



뜨앗!!


"이놈의 문이....제 가방을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ㅜ_ㅡ"

"그렇습니다...가방이 문에 꼈습니다.ㅠ_ㅜ;;"

당황해서...가방을 최대한 잡아 당겼습니다.;;

물론....가방은 문안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혹시...가는길에 무언가에 가방이 걸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잡아당겨 지하철에 붙도록 하고....

걸려도 손이 안다치게끔....가방끈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생각해낸것입니다.-.-;;

그리곤...아무일 없다는 듯이....뒤돌아서서...문에 기댄척.-_-;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다행히도 사람은 많이 타고 있지는 않았지만.

몇몇 아줌마가 절 보고 웃고 있습니다.-_-;

이미 술먹어서 제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습니다...;;

그녀를 쳐다 보았습니다.



근데 그녀 절 보고 웃다가...갑자기 저에게 다가오는 겁니다.

저..순간 당황했습니다....무슨말을 해야 하는거지..

그녀가 오는 길에 무슨말을 해야 할지 ...답을 찾는 사이...그녀..저에게..

조용히..말을 걸었습니다.

그녀  : 저...문이 살짝 열렸네요..
저     : 예? (문을 쳐다봤는데...안 열렸습니다.;;)
그녀  : 아니요...거기말고.....(제 다리 쪽에 그녀의 시선이...;;)
저     : 헉..(저ㄴ,ㄴ 문쪽으로 뒤돌아 섭니다...)
그녀  : 살짝 미소를 띄며...지하철에서 유유히 내립니다.(이수역에서...)

저...가방때문을 이 문에게서 구출해 내야 합니다..ㅜ_ㅡ

그리고...한 두어 정거장 가면...

이 문이 나의 가방을 놓아주겠지 생각 했습니다.

그리곤..기다렸습니다..


한정거장...두정거장....한강을 건너는 군요......

정말 이때 기분은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근데..언제쯤 이문이 열릴까요..ㅠ_ㅜ;;....

.......아시는분~~!!..........

.......서울역에서...문은 열렸습니다...가방과 저는 해방되었습니다.....

.......자그마치 7정거장만에........

서울역...거꾸로 가는 전철을 타야 합니다.

하지만...오늘만큼은 정말 지하철이 타고 싶지 않았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탑니다..

택시타고...한강을 건너는데...

갑자기..블로그가 생각났습니다.-_-;;




헉...포스팅꺼리 생겼;;;

사람들이 기다리는;;;;



갑자기 히죽히죽 웃어댑니다.....택시아저씨가 기분이 좋냐고 물어봅니다..

저..."너무 좋아서 한강에 뛰내리고 싶어요...;" 라고...대답할뻔했습니다;;






사실....이번 이번꺼..100% 사실은 아닙니다.-_-;;

약 90% 정도는 사실입니다.;;; 10%가 먼지는 비밀입니다.-_-;;

근데..혹시...일요일 저녁 9시~10시 사이쯤.....가방이..지하철에 껴서...

사당~서울역까지....간 사람 사진(제 사진)찍으신분 있으시면.-_-;;

아니면....동작대교에서 4호선 전철문이.....조그만 가방 물고 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사례...두둑히 하겠습니다.-_-;;; 사진..보내주십시오.ㅡ_ㅡ;

생각해보니 평생 추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지하철에서 가방이 끼면 문 다시 열어주지 않나요? 가방이 작아서 아저씨가 못본건가?..ㅠ_ㅜ

=========================================================================================



사실..그 10%....그녀는...사실...뒷모습이 그녀와 닮은 사람이었습니다.-_-;;;

제가 멀한건지.ㅠ_ㅜ;

왜 지하철까지..탔는지.ㅠ_ㅜ;;

그리고...문 열렸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보시는 분이 적은 것 같으니..10%의 거짓....그냥 말합니다;;.ㅡ_ㅡ;;



죄송합니다.ㅠ_ㅜ;;

술먹고 그녀인줄 알고.ㅠ_ㅜ;;

그녀가 이렇게 라도 한마디 걸어줬으면 해서.-.-;;

살짝...거짓을 넣었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posting.tistory.com BlogIcon YJ™ 2007.04.25 09:49 신고

    정말 사랑에 빠지셨군요 ^^;;
    다른분을 착각할 정도라니...흠...

    많은분들이 두분의 로망스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잘 될거예요.
    다시한번 화이팅~!!!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5 10:04 신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공기를 위해서..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niw.com/sniwlog BlogIcon mucha 2007.04.25 11:11 신고

    불경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고.. ㅋㅋ 쏠로 만쉐이~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5 11:22 신고

      저도..솔로이니깐..

      같이.."솔로 만세~~"ㅋㅋ

      좋군요...ㅎㅎ

  4. Favicon of http://iverson.tistory.com BlogIcon 우주인간 2007.04.25 12:43 신고

    "너무 좋아서 한강에 뛰내리고 싶어요...;" ^^;;
    그래도 지하철녀(?)분이랑 인연이 있으신가 보네요.
    생활 리듬이랑 영역이 비슷하신듯...
    또 기회가 찾아올겁니다!
    진짜 평생쏠로인 저로썬... 부럽네요.
    이상하게 항상 1% 부족해서 인연을 놓쳤었거든요.
    느긋하게 쏠로잉 할랍니다.
    님은 파이팅 하세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6 10:59 신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저도..현재는 솔로잉중입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blog.eggnara.com BlogIcon egg 2007.04.25 12:47 신고

    한번더 만나게 되면 큰용기내서 생각했던 얘기를 해보세요..^^
    앞으로 좋은 소식. 계속된 포스팅 기다릴께요..

  6. Favicon of http://fermat.golbin.net BlogIcon 봄날 2007.04.25 13:15 신고

    뉨하 화이삼~! / 이런 댓글이면 되는건가요!ㅎㅎ

  7. Favicon of http://sorrow.tistory.com BlogIcon kid 2007.04.25 15:52 신고

    그거라도 잡았어야쥐... 쯔쯔... ㅡ,.ㅡ;;;

    멉니까.. 그게.. ㅜ,.ㅜ

    가짜라도 잡으셨어야죠.. 가방 버리고 가서라도.. ㅜ,.ㅜ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6 11:00 신고

      왠지 가방을 버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8. Favicon of http://dasantea.tistory.com BlogIcon dasan 2007.04.25 17:27 신고

    님.. 점점 흥미가 생깁니다.
    대박 소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나중에 여기에 리플 한 번이라도 달았던 사람들은
    책 나오면 책 한권씩 뿌려주시구요.
    10만권 이상 팔리면 커미션 1%씩 해서 배너게재를 좀 하시지요.. 이히히
    너무 재미있어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6 11:03 신고

      =_=;;

      너무 부족한 이야기인데..ㅋㅋ

      책까지 상각하시다니..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0=;ㅋㅋ

  9. Favicon of http://perfdrug.tistory.com BlogIcon 카스카 2007.04.25 18:33 신고

    그녀 생각을 많이 하나 봅니다.
    저도 무척이나 좋아했던 여자가 있어서 만나다가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
    거의 2년가까이를 그녀와 뒷모습이 닮은 여자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길가다가 몇 번을 울컥울컥 했었죠..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6 11:03 신고

      저도...사실..뒷모습만 보고 울컥 했더라지요.ㅡ_ㅡ;ㅋㅋ

      그래서 따라간 모양입니다.ㅠ_ㅡ;;

  10. 레포트쓰던대학생 2007.04.25 20:15 신고

    레포트 자료 찾다가
    정말정말 우연히 들어왔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ㅏㅏㅏㅏㅏㅏ

    꼭 잘 되길 빌어요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6 11:04 신고

      헉!!;;

      레포트 쓰시다가..어찌 여기까지 오셨나보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 Favicon of http://klisty.tistory.com/ BlogIcon klisty 2007.04.25 21:36 신고

    엇! 덧글 달면 다음에 영화로 나왔을 때 할인 해주는 건가요?
    재미있게 잘 읽었는데 안습일뻔 했으나... 결국 마지막 진실로 인해서...;;
    이런건 다음편에 공개 하셔도 되는데.. ㅜ_ㅜ
    암튼 오히려 더 잘되시길 바라게 되는데요? ㅋㅋ
    근데... 은근히 영화로 나와도 될것 같은 느낌이...;;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6 11:05 신고

      책에 이어서..영화까지.;;

      제가 너무 부족해서 부끄럽습니다.^,.^;



      저도..마지막 이야기는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ㅋㅋ

      어쩌다보니..이리되었네요.^^;;

  12. Favicon of http://www.tehokang.com BlogIcon TrueKang 2007.04.25 22:12 신고

    어머~ 글 너무 재밌어요~
    카메라 빌려간 선배덕에 그녀 사진도 못찍었네요?
    어떤 선배인지 참 무료하군요~
    제 블록에 와서 사랑의 깊이에 대한 팝송 한소절 듣고 가이소.

    p.s.: 김학길... 니 본명 밝혔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6 11:06 신고

      선배님.-_-;;

      그때..카메라 빌려가신거 잘한겁니다.-_-;

      카메라가방이 지하철에 꼈다면.

      정말 한강에 뛰어내렸을지도 모릅니다.;;;

  13. Favicon of http://blog.get9.net BlogIcon get9 2007.04.25 23:21 신고

    전철남 내가 지어준거자나 ㅋㅋ

    역시 꼼맹이는 너무 귀여운 구석이 있어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6 11:07 신고

      전철남;;ㅋㅋ 지어주셔서 감사 합니다.ㅋㅋ

  14. Favicon of http://www.tehokang.com BlogIcon TrueKang 2007.04.26 13:54 신고

    전퐌규예요!!!
    ..
    ..
    ..
    ...
    전철남예요!!! (말되나?ㅋㅋ)

  15. 이작가 2007.04.26 15:54 신고

    ㅎㅎㅎ 정말 재미 있네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

  16. Favicon of http://blog.n-nuri.com BlogIcon 삐꾸강아쥐 2007.04.26 18:59 신고

    ㅋㅋㅋ...^^;; 꼭 고백 하셔야 겠어요...

    오늘은... 명학역에서 오다가... 가산역에서 7호선 갈아타고 왔는데...님 생각이 나더군요...ㅋㅋㅋ

    ㅡ.ㅡ 고백하기 전에... 그녀를 만나야 겠군요

    ㅋㅋㅋ 애독자 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ㅡ.ㅡ 후훗~!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7 09:48 신고

      오오..명학역?ㅋㅋ

      저 명학엳도 자주 간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선배가..

      그 동네 살고 있거든요,ㅎ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jazz4lovers BlogIcon 재즈요리사 2007.04.27 19:27 신고

    이야기를 너무 재미나게 쓰셨군요~ 낄낄 거리면서 읽었습니다.ㅡ,.ㅡ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관심블로그 등록~!
    추천 한방~!!!!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10:09 신고

      추천+관심블로그 등록..^^

      감사드립니다.^,.^

  18. 카즈히코 2007.04.30 10:37 신고

    이야기가 재미있다기보단...제 이야기와 비슷해 맘이 찌릿하네요..ㅠㅠ
    얼마전 저도 생각에만 가지고 있던 그사람을 지하철에서 만났었거든요...
    이야기를 좀 하자면...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맨앞에 서계신
    여자분의 뒷모습이 넘 아름답더군요..설마하는 맘에 지하철을 타면서
    그분의 모습을 보는순간 속에서 헉하면서 저도 모르게 그분이 앉은 자리
    앞으로 발길이 가더군요...
    가는 그 길이 왜이리도 짧게 느껴지던지...
    아무튼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저 같은 경우 제가 가려는 곳보다
    한정거장 전에 내려 그분을 쫓아가 말을 걸었지만 그 방법이
    잘못되어 실패했습니다...ㅠㅠ
    첫번째시도때는 '저기요...잠깐 이야기좀 할수있을까요?''죄송해요.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다른오해를 받은거 같아 두번째 시도때는'저기..그게아니라 제가
    사진을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모델좀 해주실수 있나요?''제가 바빠서요.
    죄송해요'로 그날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기억이 지워질줄 알았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고 그분과의 연결선을
    찾기위해 지금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좀 도와주세요...ㅠㅠ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15:55 신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꼭 도와 드리고 싶네요.ㅠ_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몇일만 고민해보고...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포스팅 하도록..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19. Favicon of http://dreamnest.net BlogIcon 빈둥이v 2007.05.08 01:20 신고

    아 아깝네요..
    같은 여자분이 셨으면..
    '잠깐만요~!'
    '제가 사실은 누구 쫒아오다가 이렇게 된거거든요.. 사정좀 들어..'
    안되려나 -_-;

  20. Favicon of http://edutain-music.tistory.com/ BlogIcon Redarrows 2007.08.21 20:28 신고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아마도 실화라 더 재미 있는 지도 모르겠군요. 하하

  21. Favicon of http://ddojjy.com BlogIcon ddojjy 2007.09.15 23:49 신고

    ㅎㅎ doff 저도 자주가는 곳이랍니다. 집이 근처다 보니...
    반가움에 이렇게.. 전 doff 매일 앞을 지납니다.
    퇴근길에 확 오늘 혼자 가봐? 아무래도 매번 친구 한녀석과만 가던 곳이라..혼자는 암턴 반가움에 몇자 적고 갑니다.. ^_______^
    화이팅~!!! ^^*

어제..퇴근길...(7시쯤...)

저는 가산동에서 7호선 지하철을 탑니다.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보았던..

그녀를 우연치 않게..또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우연히 보았던 사람을 다시...마주칠 수 있다는것...

모.....퇴근시간이 같고..가는 방향이 비슷하니......



각설하고..

오늘은 말을 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녀...전에 내렸던 정류장이.."상도"역 이었습니다.

전...."남성"역에서 내립니다.

그래서..저는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근데..오늘따라 그녀...기분이 우울한지 노래를 크게 듣고 있네요..

그렇다고 심하게 큰것은 아니고..

잘 집중하면 어떤노래인지..대충 분간이 갈정도 크기 였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POP중 Girl Friend라는 노래 인것 같았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요즘 라디오에서 자주 나와서..아는 노래 였습니다.^^)




그녀를 한번 처다보면서...어떻게 말걸까 생각을 했죠..

그녀가 내리기 전에 말을 걸어야 합니다.

그럼 "장승배기"역에 도착하기 바로 전에 말을 거는게 가장 좋은 타이밍일 것 같았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했습니다;;)

장승배기역에 도착하기 직전....그녀에게 말을 걸기로 했습니다.



머릿속에 생각해 놓은 시나리오는..아래와 같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명함을 꺼내며..말을 건다)
나    : 저기요~
그녀 : 예?
나    :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요!! 명함드리겠습니다.
         그리고....연락..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승배기역에서 내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신대방삼거리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타이밍이 왔습니다.


용기를 내서..말을 걸기로 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나    : 저기요~
그녀 : (귀에서 이어폰을 빼며) 예?

명함을 찾는데..명함이 없더군요.ㅡ_ㅡ;;
생각해 보았더니...명함을 사무실에 있을때 다 썼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말을 해야 합니다..그래서 말을 꺼냈습니다;

나    : 노래가....
그녀 : 예? 아..죄송합니다.(볼륨을 내린다.)

사람들이 그녀를 쳐다봅니다.
순간..저는 도덕성이 뛰어난 영웅처럼 사람들의 눈에 비쳐질 것입니다..
그리고..그녀의 얼굴이 빨개지고 있습니다....ㅠ_ㅜ

헉!!!!!!!!!!!!!!!!!!!!!!!!!!!!!!

이게 아닌데.ㅠ_ㅜ;;

사실....이노래 좋아하시나봐요..정도 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ㅜ_ㅡ;;

당황한 저는 장승배기역에서 내려...IPOD의 볼륨을 가장크게 들으며...

한참동안 걸어서 집으로 갔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중...비슷한 사건을 겪은 여자분을 알고 계신다면..
   그런뜻이 아니었다고...꼭 좀 전해주세요.ㅠ_ㅜ;;]]


이제 왠만하면....이런 형태로 여자분께..접근하는 일은 없을겁니다.ㅠ_ㅜ;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tehokang.com BlogIcon TrueKang 2007.04.20 20:09 신고

    이거 대박인데? ㅎㅎㅎ
    전철에 탄 모든 여인네들이 소재거리가 될수 있겠어..흐음... ㅋㅋㅋ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33 신고

      =_=ㅋㅋ

      소재거리는...저와 상도에서 내린...그 분입니다.ㅎ;;

  3. Favicon of http://pvpp.net BlogIcon papertiger 2007.04.20 21:31 신고

    오늘도 슬프군요
    왜! 왜그러셨어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해합니다.
    하지만,
    확률상 다시 만날 확률로 볼때 너무 아쉽습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차량안에 타는게 쉽게 있는 일은 아니지않습니다.
    여하튼 너무 도덕적이셨어요. -_-b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35 신고

      아무래도...

      도덕적인 블로거상..같은거 있음 받을 것 같은 느낌 이군요.ㅠ_ㅜ;;;

  4. Favicon of http://dkst.tistory.com BlogIcon DarkSaint 2007.04.20 22:55 신고

    이런이런... 이제 H.K.KIKM님 솔로탈출 하시나 생각했는데
    어이쿠 !

    세 번 우연이 일어나면 필연이라고 하더군요. ( 사실 하루에 우연 세 번이지만 현실적으로 힘드니 ^^ ;; )
    이참에 좋은 짝을 만나서 솔로탈출 하는모습 보여주세요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36 신고

      "세번의 우연은 필연" 이라는 말씀 너 멋지네요.^_^

      꼭~기억해두겠습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janusfcd.namoweb.net/blog BlogIcon J. 2007.04.20 23:59 신고

    위의 댓글중에도 있지만 다음에 마주치면 "그 때 민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어요"라고 말씀하시면서 연락처를 자연스레 건네시는 겁니다. -_-b 밑작업이라 생각하세요. :D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37 신고

      생각해보니 혹시...지금도...그녀 어딘가에서 절 저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네요.ㅠ_ㅜ;;

  6. Favicon of http://hiraco.wo.tc/ BlogIcon 럭셜청풍 2007.04.21 00:02 신고

    하하하, 저번걸로 끝일줄 알았는데!!
    이거 시리즈인가요 ? RSS 구독해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38 신고

      헉..^^

      RSS구독까지..감사드립니다;;

      만약에..그녀를 또 만나게된다면..

      시리즈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s-story.tistory.com BlogIcon 오수 2007.04.21 00:05 신고

    헉;;; 림 ㅠ_ㅠ;;;
    다음에 꼭 다시 만나서 오해 풀고 정상적인-_-; 만남을 가지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39 신고

      다음에..만나게 되면..꼭..노력해보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s-story.tistory.com BlogIcon 오수 2007.04.21 00:08 신고

    댓글 보다보니 정말 윗분 말씀대로 엽기적인 그녀+전차남 같네요;
    그것처럼 해피엔딩! 아자~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41 신고

      전차남은 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꼭 볼생각입니다.)

      엽기적인그녀는 제가 좋아하는 명작입니다.

      그런 엄청난 명작과 비교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leekangbin.blogspot.com BlogIcon coup doeil 2007.04.21 01:00 신고

    실화는 역시 느낌이다르네요. 확 와닿습니다.
    읽다가 깜짝놀랬네요. 제 여자친구가 7호선타고 출퇴근 해서. ^^ 제 여자친구는 내방에서 내리는데 이거 그녀가 상도가 아닌 남성이었다면 바로 물어볼뻔 했습니다. ^^ 그나저나 용기가 부럽네요. 나도 전에 그렇게 해볼 것을...ㅜ ㅜ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42 신고

      안녕하세요 도덕적이고 용기 있는..."길이"입니다...^,.^

      도덕적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엉엉..ㅠ_ㅜ

  10. Favicon of http://klisty.tistory.com BlogIcon klisty 2007.04.21 01:38 신고

    H.K.KIKM님 힘네세요. 그래도 저처럼 그렇게 말 걸었다.
    "싫어요."라는 말을 듣는 것 보단 좋잖아요.
    "저기요. 시간되세요?"라는 말 밖에 안했는데... ㅜ_ㅜ
    암튼 파이팅입니다!! 다음에 그 분과 더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을께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45 신고

      이렇게 된것이 다행이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그날 사건에 의한 그녀의 저주가 끝날때 쯤이면..=_=;;

      다시 만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1. Favicon of http://wj8rpa.mireene.com/t BlogIcon 씌파이 2007.04.21 03:05 신고

    이번엔 왠지 잘 될 것 같은 느낌으로 읽어 내려가고 있었는데...이상한 상황으로 전개 되었군요.
    다음엔 더 용기를 내세요~~ 화이팅!!!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46 신고

      저도...이번엔..잘되었습니다..라는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ㅠ_ㅜ;;

      이렇게 되었네요..

  12. 마이콜 2007.04.21 03:52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 내삼

  13. Favicon of http://ileshy.net BlogIcon ileshy 2007.04.21 05:19 신고

    왠지 15년전쯤 유행하던 '저 이번에 내려요' 광고 같은 분위기 였는데요.. :-)

    그냥 이 글을 프린트해서 다음에 보시면 건네보심은 어떨지요? 흠.. 혹시 행운의 편지 같은걸로 오해하시지는 않을런지 ..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48 신고

      이 글을 프린트 해주면서..

      "저 싫다고 하면..아래 댓글 다신분들이 저주할지도 몰라요!!" 라고 협박을 해보는건 어떨까요?.ㅡ,.ㅡ;;

  14. Favicon of http://blog.zo.bz BlogIcon 정보시장 2007.04.21 08:09 신고

    그런날은 유독 먼가에 홀린듯 가슴이 쿵닥쿵닥 거리고 어쩔줄 모르는 소심쟁이가 되어버리죠.
    용기있는 자만이 자신만의 이상형에 대쉬하여 그 적극적인 용기로 여자분의 호기심적 관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생전 모르는 사람이고 단지 외모만으로 판단하는건.. ^^;
    남자분 쫒아다니다가 여자분한테 돈만쓰고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되는 그런일은 안타깝겠지요.
    운명적인 만남은 과연? 인연은 만들어 가는거 겠지만, 넘 인위적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08:51 신고

      생전 보지도 않았지만..

      그녀에 대해서 이쁜것 외에는 아는것이 없지만..

      제 가슴을 뛰게 해준 사람이라는 이유 만으로.^^;

      인위적인 인연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15. Favicon of http://informationsociology.tistory.com BlogIcon 반골괴수 2007.04.21 10:35 신고

    아~ 길지 않은 글인데, 그때의 상황이 그려지는 군요.
    2년반정도 상도역 근처에서 살다가 금년에 집으로 복귀했는데, 저는 숭실대 입구역의 아리따운 아가씨를 목격하곤 했죠.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한번도 이렇게 말 걸어 본 적은 없어서..대단하십니다!!

    "저기요" 한마디로 물꼬는 튼것 아닐지..
    왠지 "부추겨드리고"싶은 글이군요.

    시리즈를 저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19세 이후로 가슴이 뛰어본 적이 없군요..그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허허허허허.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22:02 신고

      으으..다시한번 만나기라도 했음 좋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arisnoba.tistory.com BlogIcon 아리스노바 2007.04.21 15:19 신고

    이야 댓글들이 많네요 ^^; 다 읽지도 못했어요. 하핫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 사과하면서 차한잔 대접한다고 말씀해보세요.
    우후후-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살랑한 봄바람에 싹튼 커플이라면!!
    화이팅!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22:03 신고

      넵.^^

      다시만나게 된다면..꼭..도전해 보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posting.tistory.com BlogIcon YJ™ 2007.04.21 16:24 신고

    저도 회사가 가산이였는데 ㅋㅋ
    암턴 용기하나는 정말 멋지세요 ^^

    담에 그녀를 보게 된다면 꼭 명함 전해 주시고 그날의 실수....오해를 푸세요^^
    화이팅 입니다~~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22:04 신고

      넵..^^

      다음엔..꼭...도전해 보겠습니다.ㅎㅎ

  18. Favicon of http://youngmini.tistory.com BlogIcon youngmini 2007.04.21 16:25 신고

    화이팅요!!!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봄날이 오겠죠.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1 22:05 신고

      넵..^^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ㅎㅎ

  19. Favicon of http://ryan.goinsadong.com BlogIcon 리안 2007.04.22 02:28 신고

    죄송합니다. 심각하신것같은데 너무 재미있어서^^
    이런것도 하나의 추억이겠죠 ^^;;

  20. Favicon of http://blog.chanz.net BlogIcon chanz 2007.04.22 22:08 신고

    하하^^ 글 잘 읽고 가요~~
    우울한 남성 역에!! 사시는군요..ㅋㅋ
    저도 남성역에 산답니다..^^
    다음에는...꼭 성공 하시길~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22 23:36 신고

      우울하다니요.^,.^;;

      그래도 잘 살고 있는데요.ㅎㅎ;;

      언제 남성역에서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21. Favicon of http://rosa7.oranc.co.kr/tt/ BlogIcon 로사 2007.05.06 11:43 신고

    으악!!! 잔뜩 기대했었는데!!
    다음번엔 꼭 명함이 전달되길!!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5.07 10:15 신고

      기대만하게 만들고..ㅠ_ㅜ;;

      죄송합니다.ㅠ_ㅜ;

      다음엔..꼭..명함을 건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ㅎ

이전에..."내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한적이 있다..-_-;;

이 포스팅이 주제가 되어 또한번.....좌절을 겪었다.ㅠ_ㅜ;;

이전 포스팅 내용..

분석가 : 너 키커?

나       : 아니요.

분석가 : 너 잘생겼어?

나       : 아니요.

분석가 : 그럼 너 돈 많어?

나       : 아니요.

분석가 : 너 IT에서 일하지?

나       : 예.

분석가 : 분석 끝났네..키 작고 못생기고 돈없고 IT에서 일하니 시간도 없고..


이야기 내용
분석가   : IT에서 일해도....연봉만 많다면야..
              가능성이 있어.

나         :연봉도 적은데요.ㅠ_ㅜ;;

분석가   : 전에 누가 여자를 만났는데....대놓고 연봉을 물어봤다더라..
              차 없고 연봉 적다고.....
              딱지 받았데..

나        :.... 저 차도 없는데요..ㅠ_ㅜ;;

분석가  :그래..포기하고 혼자 살아라..;;

조건이 몇개 더 붙었네요...

키작고, 못생기고 돈없고 IT에서 일하고 연봉적고 차도 없고...ㅠ_ㅜ;;;

어제 화이트 데이 였는데..

사무실에서 저녁때 술마시고 일어나 보니.-_-;

11:40분이더군요...

집에 가면 12시가 넘어 가는겁니다..-_-;;

집에가는 길에 염장커플들도 안보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요.ㅠ_ㅜ;;

OTL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canimg.com BlogIcon cathy 2007.03.15 18:05 신고

    언젠가는... 언젠가는... 인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테지요... IT별에는 외로운 사람이 넘 많아~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5 18:14 신고

      인간세계에는...

      여자라는 종족이 있다지요??ㅠ_ㅜ;;

      IT 세계에는 여자라는 종족이 멸종했나 봅니다.ㅠ_ㅜ;

  3. Favicon of http://jiself.com BlogIcon Ji@self 2007.03.15 18:14 신고

    정말 안습입니다. (T▽T)

    하지만, 세상에는 짝이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 와중에 어제 저녁에 집에가서 딸내미 재롱을 보았다고 하면... -_-)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5 18:15 신고

      저도..빨리 장가가서..

      이쁜딸이 하나 있음 좋겠네요.ㅠ_ㅜ;;

      하지만..날 닮은 딸을 낳으면;;

      그 아이에 대한 죄겠지요.ㅠ_ㅜ;;

  4. Favicon of http://jack918.tistory.com BlogIcon Jack918 2007.03.15 18:15 신고

    인연이라는 것은 나타날때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키 작고,,못 생기고..연봉도 지금은 별로고, IT분야에서 일을 해여..
    하지만..여친 걱정은 하지 않아여..
    올때면 오겠죠..
    힘내세요

  5. Favicon of http://asktom.co.kr BlogIcon 김재욱 2007.03.15 18:48 신고

    힘네세요.. 키야 어쩔수 없는거구요.. 연봉이야 열심히 해서 많이 받으면 되구요.. 차야 돈벌어서 사면 되구요. 잘생겨서 연예인 될것도 아닌데요 뭘.. 화이팅하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면 언젠간 꼭 좋은 인연을 만날겁니다.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5 21:17 신고

      감사합니다.ㅠ_ㅜ;;


      좋은 인연...찾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www.elegantcoder.com/blog BlogIcon ElegantCoder 2007.03.15 19:20 신고

    거의 저와 비슷한 처지이시군염 ㅡㅜ

    그나마 어제는 친구와 파스쿠치에서 된장남 놀이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참 슬프더군요 ㅡㅜ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5 21:18 신고

      저는 삽겹살에 소주로 된장남 놀이를 했답니다.^_^;;

  7. Favicon of http://janusfcd.namoweb.net/blog BlogIcon J. 2007.03.15 20:38 신고

    걱정 마세요. IT 쪽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고요, 남자이기만 하면 OK인 여자들도 있어요.
    ...물론 마음속엔 늘 장동건이라지만요. (...)

  8. Favicon of http://www.ciyne.com BlogIcon ciyne 2007.03.15 21:43 신고

    -_-)방법은 있는법... 모든걸 주는 마음이라면..

  9. Favicon of http://msekai.net/50 BlogIcon 엠의세계 2007.03.15 22:35 신고

    트랙백을 걸고 싶은데... 안걸리네요......
    저도 어제 이런류의 글을 남겼죠......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6 00:04 신고

      트랙백 허용해놨는데..;;

      덜덜덜;;;

      가서 보니 슬프더군요.ㅠ_ㅜ;

  10. 에뜨랑제 2007.03.15 23:11 신고

    저는 저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도 무려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단 여자들의 90% 저를 남자로 안 보고 제가 보는 90%의 여자가 여자로 안 보입니다. 저는 한국 여자가 좋아요...ㅠㅠ

  11. Favicon of http://vagabond.tistory.com BlogIcon vagabond 2007.03.15 23:58 신고

    회사에서도 컴터 앞, 집에서도 컴터 앞이시죠??
    우선 집에 인터넷을 끊으세요 ㅡㅡ; 그럼 뭔가 변화가 생길겁니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6 00:05 신고

      컴퓨터 앞이죠...

      이게 일인데요.ㅠ_ㅜ;;

      엉엉.ㅠ_ㅜ;;

  12. Favicon of http://colorsuri.tistory.com BlogIcon 슈리 2007.03.16 00:17 신고

    it업체에서 일하는 여자분과 사귀면 되겠네요. 같이 늦게 퇴근하면 야간데이트 고고싱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6 01:45 신고

      으흐흐..

      소개좀.ㅠ_ㅜ;;

      덜덜덜;;

      제가 살고있는 IT 세상에는 여자가 없네요..;;;

  13.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7.03.16 00:20 신고

    저도 직원분들이 챙겨주신 사탕을 먹으면서
    열심히 야근을 해주었답니다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니 조용해서 좋더군요 =ㅂ=);;;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6 01:46 신고

      저는 지금 남의 일때문에..ㅠ_ㅜ;

      철야중입니다.

      조용해서 그런지.-_-;

      블로그질만 하고 있네요.ㅋ

  14. Favicon of http://www.tehokang.com BlogIcon tehokang 2007.03.16 02:20 신고

    댓글보아하니 민감하신분들많네...ㅋㅋ

  15. Favicon of http://www.bejin.net BlogIcon 비진넷 2007.03.16 03:22 신고

    저같은 사람도 결혼해서 사는대요..뭐~ 힘내세요~ 홧팅!

  16. Favicon of http://blog.edple.com/ BlogIcon 에드 2007.03.16 13:15 신고

    베트남여성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6 13:31 신고

      베트남 여성분들이 기분 나쁘시겠어요...^^;;



      전 절 사랑해 줄 사람만 있으면 된답니다.^_^

  17.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07.03.16 13:56 신고

    닉네임은 H.K.키큼 을 쓰시는 분이 작다고 하시면...;
    저도 아직 20대인데 솔로 생활 8000일이 어느덧 지났네요...-_-;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9 09:33 신고

      헛;;

      제 닉이..-_-;; H.K.KIKM이었네요;;

      원래 H.K.KIM을 쓰려고 한건데..

      만들때 오타가 있었나봐요.ㅠ_ㅜ;;

      이제와서 바꾸기도 모하고..;;ㅋㅋ

      ((늦게나마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18.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3.16 15:23 신고

    미래를 보고 말았군요.-_ㅠ..ㅎ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19 09:34 신고

      타블로님의 미래는 더욱 빛날 수도 있을겁니다.^_^

      타블로님 화이팅~~!!

  19. 우연히 2007.03.18 13:51 신고

    지나가다 보게 되었네요...
    다들....비슷한 고민하고 사는거 같네요.
    힘내자구요.....

  20. bbyng's 2007.03.21 23:08 신고

    너무 와 닿는 글이십니당_ㅋ^^~~~~

    하지만.........
    여자친구를 찾아 떠나야지 찾을 수 있는거 아닌가?^^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23 20:39 신고

      찾으면..-.-;;

      위의 이유로...버림받겠지요..ㅋㅋ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현실을 택하나 보네요..;;

  21. Favicon of http://storywood.tistory.com BlogIcon Dev곰탱이 2007.05.20 14:50 신고

    와!! 이거 웬일이에요 ㅋㅋ
    이거 길이님이 정말 전철남 돼서 방송타는거 아니에요? ^ㅂ^
    여자분이 그렇게 자주 다니는 분이신가봐요~
    담엔 꼭 성공하세요!! 회사 예전동료분중에
    지하철에서 홀딱 반해서 얼렁 쫓아가서
    명함에 고백 적어서 건네줘서 성공하신 분 있어요~ ^^
    ( 고백 내용:: 너무 예뻐서 첫눈에.. 어쩌구저쩌구 )
    화이팅!!!

내 주위에는 뛰어난 분석가 들이 많이 있다.

어느날 커피한잔과 함께 단순히 내가 여자 친구가 없는 이유에 대해 고민을 해 보았다.

뛰어난 분석가들는..

분석가 : 너 키커?

나       : 아니요.

분석가 : 너 잘생겼어?

나       : 아니요.

분석가 : 그럼 너 돈 많어?

나       : 아니요.

분석가 : 너 IT에서 일하지?

나       : 예.

분석가 : 분석 끝났네..키 작고 못생기고 돈없고 IT에서 일하니 시간도 없고..


납득이 간다..ㄱ-;;

타개할 방법을 고민해 본결과는 아래와 같다.

▶ 돈 많이 벌어서 성형수술과 키 크는 수술을 한다.
    그리고 돈을 더 악착같이 모아서.. IT계를 떠난다..ㄱ-;;

다른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은 트랙백이나 댓글좀 달아주세요..ㅠ_ㅜ;;

평생 혼자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흐어어엉..ㅠ_ㅜ

  1.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2.22 09:25 신고

    그런것만 보는 여자 찾지 마시고,
    사람 됨됨이를 보는 여자를 찾으세요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09:27 신고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흑흑.ㅠ_ㅡ

      블로그에서 공개 구애라도 해볼까요..;;;

      생각해보니...저도 여자 얼굴 안보는 것이 아니니..

      할말또한 없더라고요.ㅠ_ㅜ;;

    • 근데 2007.02.22 10:07 신고

      그거야 누구나 뻔히 하는 말이지만.
      현실은 그런 여자 없습니다..
      그런 여자 없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그런 여자 없다고 결론은 내릴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0:17 신고

      "근대" 님...이미 인정하고 있었지만...

      확언을 들으니..너무 무섭습니다.ㅠ_ㅜ;;

    • Favicon of http://www.ncfly.net/ BlogIcon NC_Fly 2007.02.22 11:21 신고

      돈보고 결혼하는 그런 여자랑 얼마나 갈것 같나요 ?
      제대로된 여자 찾아보면 주위에도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5:46 신고

      예.^^ 노력 하고 찾아보겠습니다.

      모 저도 평생 혼자 살지 만은 않겠지요..^^;;

  2. Favicon of http://seok.jore2.com BlogIcon SeoK 2007.02.22 10:16 신고

    뜨끔하군요.. IT에서..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0:18 신고

      IT에서 일하는게...가장 중요한것중 하나지요.ㅋㅋ

      지금 같이 일하시는 분들중에는 결혼 하신분들...

      맨날 집에서 혼나고 온답니다...;;

      야근...야근...주말출근..ㄱ-;;

  3. 2007.02.22 10:3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0:50 신고

      흐흐흐...용기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 그런 여자분을 찾아봐야겠군요.ㅋㅋ

  4. Favicon of http://vista.golbin.net BlogIcon 아크몬드 2007.02.22 10:56 신고

    ㅋ흐...
    어느 정도 공감이 되어 더욱 슬픈.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1:03 신고

      흑흑...부정 할수 없어서 너무 슬퍼요.ㅠ_ㅜ

    • Favicon of http://badasae.tistory.com BlogIcon 라면한그릇 2007.02.22 11:13 신고

      아크몬드님 여기도 오셨네요...
      음...연애관련 포스팅 열독중이신가요? ㅎㅎ

  5. Favicon of http://badasae.tistory.com BlogIcon 라면한그릇 2007.02.22 11:12 신고

    아...웬지 주인장님의 심정이 제 심정같아서 참 움찔 합니다요.
    그래도 저희에게도 맞는 짚신이 있지 않을까요? T_T

    힘냅시다요~

  6. Favicon of http://think.yrots.com BlogIcon 이로츠 2007.02.22 11:59 신고

    대략... 공감중인;;;
    제가 바뀌는게 빠를까요... 아니면 맞는여자를 찾는것이 빠를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수수방관?;;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2:15 신고

      저는 지금까지 수수방관;; 이었습니다.ㅜ_ㅡ;;

      먼가 대책이 필요할듯 해요.ㅠ_ㅜ;;

  7. Favicon of http://raonsky.com/tt/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02.22 12:11 신고

    27년 평생 대략 열명의 여자들이 스쳐갔지만, 정말 "물건"이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없더군요. 흐크키큼님이나, 저나 제대로 된 짝은 아직 여유를 부리고 기다리고 있을 것같습니다. 천천히 기다려 보~아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2:16 신고

      예.^^

      제대로된 짝은 어딘가에 있겠지요..^^;;

      흑흑.ㅠ_ㅜ;; 꼭..만날..수 있을꺼예요..

  8. Favicon of http://firefoxinside.tistory.com BlogIcon 토이 2007.02.22 12:33 신고

    그럴 필요 없습니다. 걍 돈만 많이 버세요. 그럼 나머지 단점들은 그냥 사라짐 ㅋ_ㅋ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2:34 신고

      ㅋㅋㅋ 그렇군요...

      돈이 가장 중요한것이었군요..ㄱ-;;;

      IT도 나름 중요한 요점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9. Favicon of http://oceansunfish.tistory.com BlogIcon 개복치 2007.02.22 16:08 신고

    일단 본인 사진을 메인에 올려놓구요. 그 아래에다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를 적어놓습니다. 그리고 낚이기를 기다립니다.-_-;;;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6:35 신고

      으흐흐...정말 공개구애라도 해보아야 하는 상황인건가요?ㅋㅋㅋㅋ

  10. 베스 2007.02.22 17:04 신고

    아우!!
    캐 공감!!!

    나가 죽읍씨다~ 그냥~ 확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7:09 신고

      ..ㅜ_ㅡ;;

      나가 죽기에는 아직 젊어서요..;;

      지금 고민중인게 있는데..

      사진을 옷은 돈 많아보이게 입고..찍어서

      얼굴을 뽀샵하고..

      다리는 늘리고....해서...

      "공개구애"라도 해볼까요?

      혹시..낚이는 분이 계실지도..ㅜ_-;;

  11. 성철 2007.02.22 17:31 신고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란 진실은 왜 모르시나 ^^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17:32 신고

      원래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 아니었나;;;ㅋㅋ

  12. Favicon of http://nashimaryo.tistory.com BlogIcon nashimaryo 2007.02.22 19:00 신고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했잖아요~
    그런 악조건 속에서 사랑을 쟁취할 때 더 빛나고 값진 것이랍니다~
    중요한 건 용기를 잃지 마세요~
    그리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셨으면 해요^^
    힘내시구요~
    복 듬뿍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2 20:26 신고

      아..그렇군요..

      저에게는 용기도 부족했었네요..^,.^

      매력도 부족하고요....

      이건 다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니 바꿀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_^

  13. 베스 2007.02.23 16:01 신고

    저는 올해
    여자친구 만들 생각은 전혀 없지만
    옷입는 스타일에 더 투자할 생각입니다.!!

    기반을 좀 만들어놓고 다시~
    (하지만 굴러온 수박은 차면.. ㄷㄷㄷ...)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2.23 17:06 신고

      저는 올해 카메라에 이미 너무 많은 투자를 해서..

      굶어야 한답니다.ㅠ_ㅜ;;

  14.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2.23 23:53 신고

    냉철한 판단결과네요..
    남자 있는 그대로 보는 여자란 없죠.
    저도 그렇지만 비쥬얼 안되면 돈 버는 수밖에 없는건지 ㅠㅡ

  15. Favicon of http://ddtf2.tistory.com BlogIcon 4rdo 2007.03.05 20:45 신고

    음 이거 보니깐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가 생각나네요..
    미국에 어떤 학자가 미래에는 결혼이 부유층의 전유물이 될수도 있다고 ...;;;;;
    아하하하하하하하;;;;;;;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 난 너무 늦게 태어났어..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3.05 21:27 신고

      아하하하..ㄱ-;;

      저도 너무 늦게 태어났어요.ㅠ_ㅜ

  16. Favicon of http://sunnmoon.pe.kr BlogIcon SUN+MOON 2007.04.28 12:13 신고

    키 작지만, 나름의 매운맛을 키워 가며,
    못생겼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며,
    돈은 없지만, 돈 귀한거 알고 구분하며 잘쓰며,
    IT 업계에서 일하지만, 이나라 , 나아가 전세계에 IT업계에 한 획을
    그어 보겠다는 야심을 가지면...
    될거 같습니다( 만..... 그럼 난 ? ㅡ_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