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 내게 말을 걸다...
Posted 2007/04/24 13:35정말...시리즈가 되어버리는 느낌이군요.ㅡ_ㅡ;;
이전글들을 읽고..-.-;; 제게 전철남이라는..별명을 지어주신분도 계시더군요.=_=;;
감사합니다.;; 유명인이나 받을 수 있는 XX남의 칭호를 받다니..ㅡ_ㅡ;;(좋은건가?;;;)
그리고...용기를 주신 많은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그녀에게 한걸음 더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그녀와의 이야기는..그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못보신분은 "평생솔로"카테고리를 읽어보시면..
전 이야기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선배와 KIS(한국 정보통신 대전)를 구경을 하고 선배가 카메라가 필요하다고...빌려갔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선배에게 빌려주고 작은 여권 가방 하나만 메고
혼자 맥주를 마시기 위해 사당역 근처에 제가 자주 가는 "Doff Bar" 라는 곳에 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곳은 1층에 있고....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밖에서는 거울처럼 보이고...안에서는 밖이 보이는 그런 유리 있죠?;;
저는 밖을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자주 이러고 마십니다..^,.^)
4병째 마시고 있을때 쯤.....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창을 보고...지나갑니다.(거울처럼 되어 있으니...)
저...창을 보다가...순간 움찔 놀랐습니다.;;;
눈이 마주쳤거든요.-.-;; 물론 그사람은 저 못봤을 겁니다.ㅡ_ㅡ;;
그녀였습니다.......지금까지 제가 이곳에 2번이나 포스팅 했던...그 여자..
머릿속에 시나리오가 지나갑니다...
그녀에게 다가가는거다!!
그리곤...이렇게 말하는거다.
"저....우리 우연히 3번째 마주친거 아시나요? 우연이 3번이면 운명이라고 하네요."
(명함을 꺼내서 넘긴다.)
아!! 그리고 지난일을 사과부터 해야겠지요..??
그리고 가방속에 제 명함이 100장도 넘게 들어 있습니다.ㅡ_ㅡ;; (왜 100장이나 있는지..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준비는 완벽합니다...
빨리 계산을 하고..밖으로 나왔습니다.
앗!! 근데 그녀가 없습니다;;
계산하는데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술먹어서 그런가;;)
혹시...그녀 축지법이라도.ㅡ_ㅡ;;
그녀가 간 방향은 사당역 방향이었습니다.
"지하철 타러간건가..?" 라는 생각이 스치자마자...
지하철로 뛰어 갔습니다...
두리번..거리며...그녀를 찾았습니다.....
안보이네요..ㅡ_ㅡ;;
아....운명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앞에 서점이 보이네요..."반디앤루니스?"
그냥 들어갔습니다.
바로 눈에 띄는책 5권을 샀습니다.
책을 사는데....5분도 안걸렸던것 같네요...
그리곤...서점에서 책을 들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고민도 했습니다..
그냥 쓸쓸히 집으로 돌아갈까..?
아님 다시 Bar에 가서 맥주 한잔을??
생각하는데.....반디앤루이스 앞에 있는 계단에서 그녀가 내려 오고 있습니다.-_-;;
크리스피...박스를 들고......
제 눈에는 그녀가 보였는데;..그녀 저를 못봤나 봅니다.
뒤도 안돌아 보고 지하철 탑승구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빨리가서 그녀를 잡아야 하는데..
이놈의 발검음....너무도 천천히 그녀를 따라갑니다..
따라가다보니....저도 탑승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저희집 사당역에서 걸어가도 멀지 않은 거리 입니다.)
그리곤 그녀를 따라 걸어갔습니다..
4호선 지하철 타는쪽으로....
지하철로 걸어가니...전철이 서있네요...
그녀...뛰어서 지하철에 탔습니다.
지하철 문이 닫히려고 합니다.
저도..그녀가 탄 문으로....전력질주를 했습니다.
있는 힘껏 뛰었습니다;;
문이 닫기기 직전에...탔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지하철은 천천히 출발합니다...
(사실...속으로 흐뭇했습니다....이 뛰어난 순발력..;; 술먹어도...죽지 않았...)
이제......그녀에게 다가가...말을 걸면 되는겁니다.
이대로....그녀가 가는곳 까지 따라가 같이 커피한잔 하고 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그녀를 향해 한발짝 걸어갔습니다.
누가...뒤에서 절 잡아당깁니다.-_-;;
뭐야~!! 하고 뒤돌아 봤는데;;;;
뜨앗!!
"이놈의 문이....제 가방을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ㅜ_ㅡ"
"그렇습니다...가방이 문에 꼈습니다.ㅠ_ㅜ;;"
당황해서...가방을 최대한 잡아 당겼습니다.;;
물론....가방은 문안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혹시...가는길에 무언가에 가방이 걸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잡아당겨 지하철에 붙도록 하고....
걸려도 손이 안다치게끔....가방끈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생각해낸것입니다.-.-;;
그리곤...아무일 없다는 듯이....뒤돌아서서...문에 기댄척.-_-;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다행히도 사람은 많이 타고 있지는 않았지만.
몇몇 아줌마가 절 보고 웃고 있습니다.-_-;
이미 술먹어서 제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습니다...;;
그녀를 쳐다 보았습니다.
근데 그녀 절 보고 웃다가...갑자기 저에게 다가오는 겁니다.
저..순간 당황했습니다....무슨말을 해야 하는거지..
그녀가 오는 길에 무슨말을 해야 할지 ...답을 찾는 사이...그녀..저에게..
조용히..말을 걸었습니다.
저 : 예? (문을 쳐다봤는데...안 열렸습니다.;;)
그녀 : 아니요...거기말고.....(제 다리 쪽에 그녀의 시선이...;;)
저 : 헉..(저ㄴ,ㄴ 문쪽으로 뒤돌아 섭니다...)
그녀 : 살짝 미소를 띄며...지하철에서 유유히 내립니다.(이수역에서...)
저...가방때문을 이 문에게서 구출해 내야 합니다..ㅜ_ㅡ
그리고...한 두어 정거장 가면...
이 문이 나의 가방을 놓아주겠지 생각 했습니다.
그리곤..기다렸습니다..
한정거장...두정거장....한강을 건너는 군요......
정말 이때 기분은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근데..언제쯤 이문이 열릴까요..ㅠ_ㅜ;;....
.......아시는분~~!!..........
.......서울역에서...문은 열렸습니다...가방과 저는 해방되었습니다.....
.......자그마치 7정거장만에........
서울역...거꾸로 가는 전철을 타야 합니다.
하지만...오늘만큼은 정말 지하철이 타고 싶지 않았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탑니다..
택시타고...한강을 건너는데...
갑자기..블로그가 생각났습니다.-_-;;
헉...포스팅꺼리 생겼;;;
사람들이 기다리는;;;;
갑자기 히죽히죽 웃어댑니다.....택시아저씨가 기분이 좋냐고 물어봅니다..
저..."너무 좋아서 한강에 뛰내리고 싶어요...;" 라고...대답할뻔했습니다;;
사실....이번 이번꺼..100% 사실은 아닙니다.-_-;;
약 90% 정도는 사실입니다.;;; 10%가 먼지는 비밀입니다.-_-;;
근데..혹시...일요일 저녁 9시~10시 사이쯤.....가방이..지하철에 껴서...
사당~서울역까지....간 사람 사진(제 사진)찍으신분 있으시면.-_-;;
아니면....동작대교에서 4호선 전철문이.....조그만 가방 물고 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사례...두둑히 하겠습니다.-_-;;; 사진..보내주십시오.ㅡ_ㅡ;
생각해보니 평생 추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지하철에서 가방이 끼면 문 다시 열어주지 않나요? 가방이 작아서 아저씨가 못본건가?..ㅠ_ㅜ
=========================================================================================
사실..그 10%....그녀는...사실...뒷모습이 그녀와 닮은 사람이었습니다.-_-;;;
제가 멀한건지.ㅠ_ㅜ;
왜 지하철까지..탔는지.ㅠ_ㅜ;;
그리고...문 열렸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보시는 분이 적은 것 같으니..10%의 거짓....그냥 말합니다;;.ㅡ_ㅡ;;
죄송합니다.ㅠ_ㅜ;;
술먹고 그녀인줄 알고.ㅠ_ㅜ;;
그녀가 이렇게 라도 한마디 걸어줬으면 해서.-.-;;
살짝...거짓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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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KIKM 님 희소식!!!
Tracked from I do what I love to do 2007/04/26 11:08 Delete
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 내게 말을 걸다시리즈의 주인공 H.K.KIKM 님에게 희소식!!! "연인에 프로포즈하세요 신문 1면에 실어드립니다." 오늘 아침 무가지에서 본 광고기사입니다. 씨즐(cizel.nate.com)에 고백의 글을 쓰면 영화"못말리는 결혼" 광고마다 게재해 준다고 합니다. (30일 부터 영화개봉때까지 매일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고 하니까 마음 단단히 드세요. 님은 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 님 힘내세요.. 이제 또 다른 방법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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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ini
| 2007/03/15 17:11 | PERMALINK | EDIT | REPLY |힘내세요.
인연은 어디에 있든지 곧 나타날것입니다.
화이띵!!!
H.K.KIKM
| 2007/03/15 17:33 | PERMALINK | EDIT |그...그런거겠죠..ㅠ_ㅜ
나타나겠죠..ㅠ_ㅜ;;흑흑;;
오리에
| 2007/03/15 17:13 | PERMALINK | EDIT | REPLY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
언젠가는 인연이 나타날 겁니다^^ 파이팅ㅆ^^
H.K.KIKM
| 2007/03/15 17:34 | PERMALINK | EDIT |...나타나겠죠.ㅠ_ㅜ;;
충격이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ㅠ_ㅜ;
SuJae
| 2007/03/15 17:36 | PERMALINK | EDIT | REPLY |좋은날이 올껍니다;;
H.K.KIKM
| 2007/03/15 17:40 | PERMALINK | EDIT |감사합니다.ㅠ_ㅜ;;
ZN
| 2007/03/15 17:45 | PERMALINK | EDIT | REPLY |자신의 조건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조건 안따지는 여자친구를 찾는게 빠를겁니다.
H.K.KIKM
| 2007/03/15 17:51 | PERMALINK | EDIT |그..그렇겠죠.ㅠ_ㅜ;;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흑흑..ㅠ_ㅜ
/* 솔솔시료 */
| 2007/03/15 17:52 | PERMALINK | EDIT | REPLY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하루 하루가 힘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돈도 감탄할 정도로 많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여자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길이님은 여자친구를 만들어보자는 노력도 없이 포스팅을 하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짧은 소견만 남기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오세요~ 연애상담도 해드립니다^^
H.K.KIKM
| 2007/03/15 17:55 | PERMALINK | EDIT |노력이라는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ㅠ_ㅜ;;
저라는 사람이 노력의 방법도 잘 모르고요..ㅠ_ㅜ;;
모..언젠가는..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결국은 혼자이니까요.ㅠ_ㅜ;;
lever
| 2007/03/15 17:55 | PERMALINK | EDIT | REPLY |저랑 별반 차이가 안나시는군요 T.T
H.K.KIKM
| 2007/03/15 17:59 | PERMALINK | EDIT |흑흑.ㅠ_ㅜ;;
델버
| 2007/03/15 18:02 | PERMALINK | EDIT | REPLY |흑... 안구에 습기가...
힘내세요.
H.K.KIKM
| 2007/03/15 18:14 | PERMALINK | EDIT |감사합니다..ㅠ_ㅜ;;
cathy
| 2007/03/15 18:05 | PERMALINK | EDIT | REPLY |언젠가는... 언젠가는... 인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테지요... IT별에는 외로운 사람이 넘 많아~
H.K.KIKM
| 2007/03/15 18:14 | PERMALINK | EDIT |인간세계에는...
여자라는 종족이 있다지요??ㅠ_ㅜ;;
IT 세계에는 여자라는 종족이 멸종했나 봅니다.ㅠ_ㅜ;
Ji@self
| 2007/03/15 18:14 | PERMALINK | EDIT | REPLY |정말 안습입니다. (T▽T)
하지만, 세상에는 짝이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 와중에 어제 저녁에 집에가서 딸내미 재롱을 보았다고 하면... -_-)
H.K.KIKM
| 2007/03/15 18:15 | PERMALINK | EDIT |저도..빨리 장가가서..
이쁜딸이 하나 있음 좋겠네요.ㅠ_ㅜ;;
하지만..날 닮은 딸을 낳으면;;
그 아이에 대한 죄겠지요.ㅠ_ㅜ;;
Jack918
| 2007/03/15 18:15 | PERMALINK | EDIT | REPLY |인연이라는 것은 나타날때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키 작고,,못 생기고..연봉도 지금은 별로고, IT분야에서 일을 해여..
하지만..여친 걱정은 하지 않아여..
올때면 오겠죠..
힘내세요
H.K.KIKM
| 2007/03/15 18:16 | PERMALINK | EDIT |저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ㅠ_ㅜ;
김재욱
| 2007/03/15 18:48 | PERMALINK | EDIT | REPLY |힘네세요.. 키야 어쩔수 없는거구요.. 연봉이야 열심히 해서 많이 받으면 되구요.. 차야 돈벌어서 사면 되구요. 잘생겨서 연예인 될것도 아닌데요 뭘.. 화이팅하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면 언젠간 꼭 좋은 인연을 만날겁니다.
H.K.KIKM
| 2007/03/15 21:17 | PERMALINK | EDIT |감사합니다.ㅠ_ㅜ;;
좋은 인연...찾고 싶네요..;;
ElegantCoder
| 2007/03/15 19:20 | PERMALINK | EDIT | REPLY |거의 저와 비슷한 처지이시군염 ㅡㅜ
그나마 어제는 친구와 파스쿠치에서 된장남 놀이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참 슬프더군요 ㅡㅜ
H.K.KIKM
| 2007/03/15 21:18 | PERMALINK | EDIT |저는 삽겹살에 소주로 된장남 놀이를 했답니다.^_^;;
J.
| 2007/03/15 20:38 | PERMALINK | EDIT | REPLY |걱정 마세요. IT 쪽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고요, 남자이기만 하면 OK인 여자들도 있어요.
...물론 마음속엔 늘 장동건이라지만요. (...)
H.K.KIKM
| 2007/03/15 21:18 | PERMALINK | EDIT |그런 여자를 찾고 있습니다.ㅠ_ㅜ;;
ciyne
| 2007/03/15 21:43 | PERMALINK | EDIT | REPLY |-_-)방법은 있는법... 모든걸 주는 마음이라면..
H.K.KIKM
| 2007/03/15 22:07 | PERMALINK | EDIT |방법이 있겠죠..ㅠ_ㅜ;;
엠의세계
| 2007/03/15 22:35 | PERMALINK | EDIT | REPLY |트랙백을 걸고 싶은데... 안걸리네요......
저도 어제 이런류의 글을 남겼죠......
H.K.KIKM
| 2007/03/16 00:04 | PERMALINK | EDIT |트랙백 허용해놨는데..;;
덜덜덜;;;
가서 보니 슬프더군요.ㅠ_ㅜ;
에뜨랑제
| 2007/03/15 23:11 | PERMALINK | EDIT | REPLY |저는 저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도 무려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단 여자들의 90% 저를 남자로 안 보고 제가 보는 90%의 여자가 여자로 안 보입니다. 저는 한국 여자가 좋아요...ㅠㅠ
H.K.KIKM
| 2007/03/16 00:05 | PERMALINK | EDIT |ㅋㅋㅋ 저도 한국여자가 좋아요.ㅠ_ㅜ;
vagabond
| 2007/03/15 23:58 | PERMALINK | EDIT | REPLY |회사에서도 컴터 앞, 집에서도 컴터 앞이시죠??
우선 집에 인터넷을 끊으세요 ㅡㅡ; 그럼 뭔가 변화가 생길겁니다!!
화이팅~!~!
H.K.KIKM
| 2007/03/16 00:05 | PERMALINK | EDIT |컴퓨터 앞이죠...
이게 일인데요.ㅠ_ㅜ;;
엉엉.ㅠ_ㅜ;;
슈리
| 2007/03/16 00:17 | PERMALINK | EDIT | REPLY |it업체에서 일하는 여자분과 사귀면 되겠네요. 같이 늦게 퇴근하면 야간데이트 고고싱
H.K.KIKM
| 2007/03/16 01:45 | PERMALINK | EDIT |으흐흐..
소개좀.ㅠ_ㅜ;;
덜덜덜;;
제가 살고있는 IT 세상에는 여자가 없네요..;;;
she-devil
| 2007/03/16 00:20 | PERMALINK | EDIT | REPLY |저도 직원분들이 챙겨주신 사탕을 먹으면서
열심히 야근을 해주었답니다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니 조용해서 좋더군요 =ㅂ=);;;
H.K.KIKM
| 2007/03/16 01:46 | PERMALINK | EDIT |저는 지금 남의 일때문에..ㅠ_ㅜ;
철야중입니다.
조용해서 그런지.-_-;
블로그질만 하고 있네요.ㅋ
tehokang
| 2007/03/16 02:20 | PERMALINK | EDIT | REPLY |댓글보아하니 민감하신분들많네...ㅋㅋ
H.K.KIKM
| 2007/03/16 03:32 | PERMALINK | EDIT |ㅋㅋㅋ;;
비진넷
| 2007/03/16 03:22 | PERMALINK | EDIT | REPLY |저같은 사람도 결혼해서 사는대요..뭐~ 힘내세요~ 홧팅!
H.K.KIKM
| 2007/03/16 03:32 | PERMALINK | EDIT |저도 장가가고 싶어요..흑흑.ㅠ_ㅜ
에드
| 2007/03/16 13:15 | PERMALINK | EDIT | REPLY |베트남여성은 어떤가요?
H.K.KIKM
| 2007/03/16 13:31 | PERMALINK | EDIT |베트남 여성분들이 기분 나쁘시겠어요...^^;;
전 절 사랑해 줄 사람만 있으면 된답니다.^_^
snowall
| 2007/03/16 13:56 | PERMALINK | EDIT | REPLY |닉네임은 H.K.키큼 을 쓰시는 분이 작다고 하시면...;
저도 아직 20대인데 솔로 생활 8000일이 어느덧 지났네요...-_-;
H.K.KIKM
| 2007/03/19 09:33 | PERMALINK | EDIT |헛;;
제 닉이..-_-;; H.K.KIKM이었네요;;
원래 H.K.KIM을 쓰려고 한건데..
만들때 오타가 있었나봐요.ㅠ_ㅜ;;
이제와서 바꾸기도 모하고..;;ㅋㅋ
((늦게나마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tablo
| 2007/03/16 15:23 | PERMALINK | EDIT | REPLY |미래를 보고 말았군요.-_ㅠ..ㅎ
H.K.KIKM
| 2007/03/19 09:34 | PERMALINK | EDIT |타블로님의 미래는 더욱 빛날 수도 있을겁니다.^_^
타블로님 화이팅~~!!
우연히
| 2007/03/18 13:51 | PERMALINK | EDIT | REPLY |지나가다 보게 되었네요...
다들....비슷한 고민하고 사는거 같네요.
힘내자구요.....
H.K.KIKM
| 2007/03/19 09:34 | PERMALINK | EDIT |예..^^
우리 힘내요...화이팅~~!!
bbyng's
| 2007/03/21 23:08 | PERMALINK | EDIT | REPLY |너무 와 닿는 글이십니당_ㅋ^^~~~~
하지만.........
여자친구를 찾아 떠나야지 찾을 수 있는거 아닌가?^^
H.K.KIKM
| 2007/03/23 20:39 | PERMALINK | EDIT |찾으면..-.-;;
위의 이유로...버림받겠지요..ㅋㅋ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현실을 택하나 보네요..;;
Dev곰탱이
| 2007/05/20 14:50 | PERMALINK | EDIT | REPLY |와!! 이거 웬일이에요 ㅋㅋ
이거 길이님이 정말 전철남 돼서 방송타는거 아니에요? ^ㅂ^
여자분이 그렇게 자주 다니는 분이신가봐요~
담엔 꼭 성공하세요!! 회사 예전동료분중에
지하철에서 홀딱 반해서 얼렁 쫓아가서
명함에 고백 적어서 건네줘서 성공하신 분 있어요~ ^^
( 고백 내용:: 너무 예뻐서 첫눈에.. 어쩌구저쩌구 )
화이팅!!!
H.K.KIKM
| 2007/05/26 22:10 | PERMALINK | EDIT |오오..그분 부러워요..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