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미제라블을 보았습니다.


장발장 이란 이름은 이미 알고 있었구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레미제라블을 책으로 읽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빵을 훔쳐서 감옥 간 사람의 이야기" 라는 정도만 제 기억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에 대해서 간략히 써보고 싶습니다.


갑작스럽게 영화 포스팅 하는 이유는....


"제가 지금껏 본 영화중 최고" 라는 평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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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지하 CGV 프리미엄관"


일단..영화를 본 곳은 여의도 IFC지하 CGV 프리미엄관 이었습니다.


이유는 "사운드샤워"


사실 꼭 프리미엄관이어야 할 이유가 있었던건 아닙니다.


단지 여의도면 된다 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 여의도 CGV는 전관이 사운드 샤워 시스템 이랍니다....그래서 천원 더 비싸다고...;;


이미 알고 있던 정보로 "레미제라블"은 뮤지컬 영화입니다.


음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여의도!!


근데 예매하는데 프리미엄관이라고 있네요.


머지? 라고 생각하고 확인 해보았는데.


먼가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좀더 주더라도 프리미엄관으로..


힌트!

제 카드가 CGV 만원 이상 결재시 4천원 할입니다.(단 월1회)


근데 프리미엄관은 1인에 1.5만원..


그래서 각자 결재하는 방향으로...


1인/1인 두번 결재했습니다.


1.5+1.5 -0.4-0.4 = 2.2만원에 결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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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지금부터는 영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저의 한줄평을 쓰라고 한다면 " 제 인생 최고의 영화를 만났습니다 "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화가 나올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물론 더 좋은 영화를 기다립니다.^^)





뮤지컬영화.


모든 대본이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물론 이점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실수 있겠지만..)


음악에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영화촬영과 음악이 립싱크가 아닌 LIVE로 녹화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뮤지컬의 느낌을 더 살려준것 같습니다.


장대한 스케일...뮤지컬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스케일..영화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배경이 뮤지컬형식의 구조물이 아닌 영화입니다.


모든것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각각 배우들은 뮤지컬을 연기합니다.


뮤지컬과 영화의 가장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스토리...


레미제라블을 자세히 모르던 제가 이해할 정도의 스토리는 되었습니다.


흐느껴 울정도로 슬프고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짜임세 있는 스토리였습니다.


(물론 뮤지컬 형식이어서 영화형태의 구성과는 조금 다릅니다.)


레미제라블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고,


소설을 이렇게 멋지게 재현해 주신 감독님과 연출자 그리고 연기자 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현실과 이야기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굶주린 자들의 노래


그리고 노예들의 노래..



사실 100% 동일한 상황은 아니지만 ...현실과 살짝 오버레이 되네요..



....정치와 연관된 이야기가 될것 같아...적당히 마무리 해야겠네요.ㅎ






다시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목록에 들어갔습니다.


극장에서 한번쯤 더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블루레이로 판매가 된다면 소장하고 싶습니다.


살면서 몇번은 되세김질하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급 정리 하는 말!


기승전병이 되는듯 하지만....


2013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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