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전환도 할겸..티셔츠를 하나 사러 다녀왔습니다.

그냥..회사 직원과 함께..회사 옆에 있는 모 아웃렛에서 옷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서....

저에게 맞는 사이즈로...보여달라고 하고...

한번 입어봐도 될까요? 하고 입어봤습니다.(머리가 커서..힘들게 입었습니다..;;)



그리곤.....다시 벗어놓으려고..옷을 벗는데..

잘 안벗겨 지더군요.-_-;; 머리에 걸려서;;;

조심조심 벗으려고 노력했습니다.ㅠ_ㅜ;;

하지만..옷에서.."두두둑~" 소리가 나더군요.;;;


으아아아악.ㅠ_ㅜ


점원이 듣지 못했겠지만.....양심에 찔려...

그냥 이옷 샀습니다;;

찾아봤는데 어디가 터진건지 모르겠네요.ㅡ_ㅡ;;;

다행히..보이지 않는 곳이 터진것 같습니다.ㅠ_ㅜ;



아..요즘 광고하는 실용보험인가먼가 들어야 겠습니다.



아..ㅠ_ㅜ;; 다음부터 옷 살때는 머리구멍 큰 옷위주로 사야겠습니다.ㅠ_ㅡ;;

전에는 이런경우가 없었는데....

회사다니는 사이...머리가 무럭무럭 자라 주었나 보네요.ㅠ_ㅜ



그리고 이정도면 우리회사에서 놀림감 1개월짜리 입니다.ㅠ_ㅜ;



결국 기분 전환 실패!!!..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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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ablo.tistory.com BlogIcon tablo 2007.04.27 21:59 신고

    차라리 바지처럼 아래서 부터 입어보세요.-,.-

  3. Favicon of http://in4lab.net BlogIcon 꾸2 2007.04.27 22:48 신고

    오잉... 음..
    옷을 커스텀으로 개조해서 입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찢는 것도 멋진 패션이 될 수도.. ^_^;; 아흑.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09:55 신고

      =_=;;

      찢어진거 입고 다니다 회사에서 쫒겨날지도 모릅니다..=0=;;

  4.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04.27 23:33 신고

    ㅎㅎ 그래서 어떤 분은 티셔츠는 입지 않으시고 단추 있는 옷, 남방 이런것만 입으시는 분도 있더군요..
    기성복들의 단점은 먼가가 내 몸에 안맞으면..참 답답합니다..

  5. Favicon of http://dkst.tistory.com BlogIcon DarkSaint 2007.04.28 00:08 신고

    ...

    이거 분명히 웃어야 하는 상황인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눈물만 나네요 .

    훌쩍

  6. Favicon of http://dsc0320.ivyro.net/tatter BlogIcon 은빛늑대 2007.04.28 00:29 신고

    맨 위 오수님 답글 보면서
    '머리를 두고 오라고?' 라는 생각하고 한참 웃었어요 -_-;;;;;;;

  7. Favicon of http://janusfcd.namoweb.net/blog BlogIcon J. 2007.04.28 00:29 신고

    한껏 몸 추스리고 진입 시도한 스키니진이 벗겨지지 않아 탈의실에서 나올 수 없었던 그 때가 생각나는군요 - _-

  8. Favicon of http://brownred.tistory.com BlogIcon 강자이너 2007.04.28 02:25 신고

    저는 군대에서 55호 썼습니다........-_-b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09:57 신고

      제 선배중에 62호 쓴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changetheworld.tistory.com BlogIcon 더월드 2007.04.28 03:40 신고

    당시 정말 황당하셨겠네요..그래도 보이지 않는데라니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09:58 신고

      그러게요..=_=;;

      보이지 않으니;;

      그냥 입으려고요..ㅎㅎ

  10. Favicon of http://blog.eggnara.com BlogIcon egg 2007.04.28 12:52 신고

    그냥 웃고 넘길 수 없는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orz
    저도 티셔츠를 몇 번 입고 나면 처음 살때보다 목 부분이 상당히 늘어나있다는;;
    그래서 어떤땐 처음부터 늘려놓고 입어요;;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09:59 신고

      므흐흐.=_=;

      옷이 점점 섹시해져 가지요..=_=;;

      연골을 살살 들어내주고..;;;ㅋㅋ

  11. Favicon of http://sunnmoon.pe.kr BlogIcon SUN+MOON 2007.04.28 16:02 신고

    길이님 덕분에 이글 보시는 분들은
    기분전환 성공 ~ ! ㅎ
    죄송합니다 (_ _)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09:59 신고

      모..저 때문에 기분전환 성공하셨다면..

      제가 감사드리지요.^^

  12.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7.04.28 20:03 신고

    무덤을 또 파시다니 ㅠ_ㅠ);;;
    그리고 살짝 웃었음을 죄송 =ㅂ=);;;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10:00 신고

      이미 이미지 관리에 실패했습니다;;

      이미지 관리 포기 했습니다.ㅠ_ㅜ

  13. Favicon of http://iverson.tistory.com BlogIcon 우주인간 2007.04.28 20:09 신고

    ㅋㅋ
    머리 구멍 싸이즈도 따로따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보통 옷살때 몸통에 맞추면 팔이 8부로 된다는 ㅡ.ㅡ;;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10:00 신고

      팔이 기신가 보네요.^,.^

      전..팔도 짧은(?)데;;;

      헉!!;;;

  14.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4.28 20:33 신고

    ㅎㅎ-_- 우주인간님 멋진의견이네요-
    역시 사람마다 생김생김이 틀리니 바라는게 다 다른가봐요-ㅁ-
    전 허벅지가 굵어서 허벅지에 바지를 맞추면 기장이ㅠ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10:01 신고

      므흐흐..=_=;;

      전...전체적으로 짧고 굵어서.ㅡ_ㅡ;;;;;

  15. Favicon of http://monger.tistory.com/ BlogIcon monger 2007.04.29 03:12 신고

    머리한테 커져봐야 좋은거 없다는 걸 알려주세요.

    화장실 뒤로 델꾸가서 흠씬 두들겨 패는겁니다.
    매에 장사없어요. 금방 작아질껄요? +_+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4.30 10:02 신고

      머리를 두둘겨 패면.-_-

      반항심에 더 커져버릴지도 모릅니다.-.-;;

      퉁퉁부어서;;

  16. Favicon of http://janusfcd.namoweb.net/blog BlogIcon J. 2007.04.29 18:30 신고

    찬우넷님, 전 다리 길이에 맞췄더니 남는 품에 맞춰서 허리와 허벅지가 굵어졌어요. (...) 튼실해졌답니다. o<-<

  17. Favicon of http://posting.tistory.com BlogIcon YJ™ 2007.04.30 11:32 신고

    저도...제몸매를 넘흐 과대평과해서 스키니진 입어봤다가...
    땀범벅이 되어 탈의실을 나왔드랬죠 ;;;

    입기보다 벗기가 더 힘든듯합니다 ^^a

  18. Favicon of http://janusfcd.namoweb.net/blog BlogIcon J. 2007.04.30 12:05 신고

    관리할 이미지가 집에 가서 자고 있어요. (...)

  19. Favicon of http://anatasya.tistory.com BlogIcon A. 2007.04.30 18:20 신고

    저처럼 머리만 들어가고 마는것보다는....
    그게 그거인가-_-a

    에효오-

  20. Favicon of http://pvpp.net BlogIcon papertiger 2007.04.30 22:04 신고

    오늘도 도덕적인 블로깅입니다.
    이거 이러다가 10년뒤에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서 활용되겠는걸요

    • Favicon of http://iamgil.com BlogIcon 길OI 2007.05.02 10:06 신고

      점점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ㅎ;;

  21. Favicon of http://s7.pe.kr BlogIcon yoon 2007.05.01 23:55 신고

    푸풋..
    저도모르게 웃음을..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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