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I] 10원짜리 이야기
미용실 바꾸어야 겠습니다.ㅠ_ㅜ
길OI
2007. 4. 13. 22:39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를 자르기 위해 1시간도 넘게 기다렸습니다.
30분만 기다리라더니..;;
머리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간단히 정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샤기컷 느낌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자르고나니..호섭이머리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이렇게 해놓더니..;;;
머리를 감고 나와서...머리를 말리고..."수고 했습니다.".
이말을 하고..
가라고 눈치를 줍니다.-_-;
머리 정리도 안하고;;;
이상태로 밖으로 나가라고?;;;
그래서 머리에 왁스좀 간단히 발라달라고 했습니다.;;
귀찮았나 보네요;;
대충 발라주고..ㅡ_ㅡ;;
각설하고..미용실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장큰 이유는..
위의 내용과 다 상관없이..
머리를 남자가 잘라줬다는겁니다...ㅜ_ㅡ;
이쁜누나가 잘라주기를 기대했는데.;;
이제 미용실 바꾸어야 겠습니다;;
어디 이쁜누나가 머리 잘라 주는 곳 없을까요?;;;
머리를 자르기 위해 1시간도 넘게 기다렸습니다.
30분만 기다리라더니..;;
머리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간단히 정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샤기컷 느낌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자르고나니..호섭이머리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이렇게 해놓더니..;;;
머리를 감고 나와서...머리를 말리고..."수고 했습니다.".
이말을 하고..
가라고 눈치를 줍니다.-_-;
머리 정리도 안하고;;;
이상태로 밖으로 나가라고?;;;
그래서 머리에 왁스좀 간단히 발라달라고 했습니다.;;
귀찮았나 보네요;;
대충 발라주고..ㅡ_ㅡ;;
각설하고..미용실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장큰 이유는..
위의 내용과 다 상관없이..
머리를 남자가 잘라줬다는겁니다...ㅜ_ㅡ;
이쁜누나가 잘라주기를 기대했는데.;;
이제 미용실 바꾸어야 겠습니다;;
어디 이쁜누나가 머리 잘라 주는 곳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