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I] 10원짜리 이야기

우리 동네 사는 같은 학교 사람들.

길OI 2007. 1. 16. 17:40

모두들 학교를 나온지 시간이 조금 흘렀다..

각자 바쁘게 살아가느라...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오랫만에 뭉쳐서 술도 한잔하고 영화도 보고...(솔찍히 재미는 없었지?ㅋㅋ)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명희누나, 인식이, 항교..ㅋㅋ

다음에 또 만나서 재밌게 놀아봅시다.^_^

누나 이제 좋은 사람만나서 빨리 시집가세요.ㅋㅋㅋ
여기 사람들 많이 오면 누나 남편감 공개 수배 할텐데.ㅋㅋㅋ

항교야...이런자리 만드느라 수고 했다..ㅋㅋㅋ




인식군....한때 나의 룸메이트였던 녀석.ㅋㅋㅋ

내장 후레쉬에 휴지바운스를 달고..찍은 사진.ㅋㅋ
그나마 빛이 분산되어서......밝게 잘 나왔네.ㅎㅎ


위 모든 사진들은
카메라 : CANNON EOS - 400D  
렌   즈 : SIGMA 30mm F1.4       (삼식군)  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