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I] 10원짜리 이야기
친구에게 밥한끼 뜯기는 과정...ㄱ-;;
길OI
2007. 6. 26. 09:16
하늘에서 비가내린다..
나는 하품을 하며 하늘을 바라보았고...
한방울 빗물이 내 눈에 떨어졌다....
하품을 하며...고인 눈물이....빗물과 함께;;
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 Orz ... 결국은....이렇게 뜯기는 구나..ㄱ-;
나는 하품을 하며 하늘을 바라보았고...
한방울 빗물이 내 눈에 떨어졌다....
하품을 하며...고인 눈물이....빗물과 함께;;
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 : 이게 어째서 운거냐....ㄱ-;
친구 : 이봐!! 그러니깐..운거 잖아~!~! 울보 녀석!!
나 : 운게 아니고.....빗물이 흘러내린거라구..-_ -;
친구 : 상관없다...넌 이미..놀림감 한달짜리다...소문도 낼꺼다..
나 : 이..이봐!! 밥 한끼면 되겠나..ㄱ-;
김떡순..까지는 쏜다;;
친구 : 아니..안돼....라볶이도....
나 :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다..ㄱ-;
친구 : 딜~!~!
친구 : 이봐!! 그러니깐..운거 잖아~!~! 울보 녀석!!
나 : 운게 아니고.....빗물이 흘러내린거라구..-_ -;
친구 : 상관없다...넌 이미..놀림감 한달짜리다...소문도 낼꺼다..
나 : 이..이봐!! 밥 한끼면 되겠나..ㄱ-;
김떡순..까지는 쏜다;;
친구 : 아니..안돼....라볶이도....
나 :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다..ㄱ-;
친구 : 딜~!~!
.. Orz ... 결국은....이렇게 뜯기는 구나..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