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면도 좀 할껄...생각했습니다.
Posted 2007/04/27 17:26
면도좀 할껄...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이어폰에서는 노래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아니 세상의 모든 소리가 사라진 듯 합니다.
옷좀 깔끔하게 입을걸...생각했습니다.
오늘따라 얼굴은 더 초라하고...
머리는 더 지저분해 보입니다.
갑자기 나의 시간이 멈추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 멈 춘 시간속에 저만 혼자 서 있고...
그녀는 날 그냥 지나쳐 가버립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멈춘 시간 속...한방울의 눈물을 떨구는 것 뿐입니다.
갑자기 이어폰에서는 노래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아니 세상의 모든 소리가 사라진 듯 합니다.
옷좀 깔끔하게 입을걸...생각했습니다.
오늘따라 얼굴은 더 초라하고...
머리는 더 지저분해 보입니다.
갑자기 나의 시간이 멈추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 멈 춘 시간속에 저만 혼자 서 있고...
그녀는 날 그냥 지나쳐 가버립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멈춘 시간 속...한방울의 눈물을 떨구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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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면도좀 할껄..생각했습니다.
- 8 Comments Trackback
YJ™
| 2007/04/27 17:53 | PERMALINK | EDIT | REPLY |'그녀'라 함은...지하쳘 그녀인가요?
아님...헤어졌던 그녀...?
그런데 이상하게도.
초췌한 그날 꼭 참석해야할 자리가 생기던가.
누군가와 마주치게 되더군요.
H.K.KIKM
| 2007/04/27 17:55 | PERMALINK | EDIT |인생이 왜 이럴까요.ㅠ_ㅜ;;
cathy
| 2007/04/27 18:05 | PERMALINK | EDIT | REPLY |갑자기 자신이 초라해 보일때가 있죠..
그럴땐, 다음날 공들여 치장을 해 보세요..
몸 치장 한다고 마음 치장이야 될까만은,
조금은 상쾌해 지기도 해요... ^^*
H.K.KIKM
| 2007/04/27 18:12 | PERMALINK | EDIT |오늘은 옷이라도 좀 사러 가야겠습니다.^^
럭셜청풍
| 2007/04/27 19:13 | PERMALINK | EDIT | REPLY |저는 제가 초라하다고 느낄때면
집에서 책을 읽습니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거든요 ^^
H.K.KIKM
| 2007/04/27 19:44 | PERMALINK | EDIT |저도 책읽는거..좋아해요...^^
kid
| 2007/04/27 19:31 | PERMALINK | EDIT | REPLY |쯔쯔쯔...
운명이 그녀를 택하라고 말하고 있는거에요..
계속 그렇게 마주치는건..
모르죠.. 그녀는 면도 안한 쥔장님의 모습이 "터프"하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사랑은 쟁취하는 겁니다.
다음번엔 꼭 대쉬하세요.
그리고, 꼭.. 포스팅 하세요.. (사실..이걸 노리고.. 텨텨텨..)
H.K.KIKM
| 2007/04/27 19:45 | PERMALINK | EDIT |다음에....만나게 되면..꼭..대쉬 해봐야 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