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좀 할껄...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이어폰에서는 노래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아니 세상의 모든 소리가 사라진 듯 합니다.

옷좀 깔끔하게 입을걸...생각했습니다.
오늘따라 얼굴은 더 초라하고...
머리는 더 지저분해 보입니다.

갑자기 나의 시간이 멈추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 멈 춘 시간속에 저만 혼자 서 있고...
그녀는 날 그냥 지나쳐 가버립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멈춘 시간 속...한방울의 눈물을 떨구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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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J™

    | 2007/04/27 17:53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녀'라 함은...지하쳘 그녀인가요?
    아님...헤어졌던 그녀...?

    그런데 이상하게도.
    초췌한 그날 꼭 참석해야할 자리가 생기던가.
    누군가와 마주치게 되더군요.

  2. BlogIcon H.K.KIKM

    | 2007/04/27 17:55 | PERMALINK | EDIT |

    인생이 왜 이럴까요.ㅠ_ㅜ;;

  3. BlogIcon cathy

    | 2007/04/27 18:05 | PERMALINK | EDIT | REPLY |

    갑자기 자신이 초라해 보일때가 있죠..
    그럴땐, 다음날 공들여 치장을 해 보세요..
    몸 치장 한다고 마음 치장이야 될까만은,
    조금은 상쾌해 지기도 해요... ^^*

  4. BlogIcon H.K.KIKM

    | 2007/04/27 18:12 | PERMALINK | EDIT |

    오늘은 옷이라도 좀 사러 가야겠습니다.^^

  5. BlogIcon 럭셜청풍

    | 2007/04/27 19:13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제가 초라하다고 느낄때면
    집에서 책을 읽습니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거든요 ^^

  6. BlogIcon H.K.KIKM

    | 2007/04/27 19:44 | PERMALINK | EDIT |

    저도 책읽는거..좋아해요...^^

  7. BlogIcon kid

    | 2007/04/27 19:31 | PERMALINK | EDIT | REPLY |

    쯔쯔쯔...
    운명이 그녀를 택하라고 말하고 있는거에요..
    계속 그렇게 마주치는건..

    모르죠.. 그녀는 면도 안한 쥔장님의 모습이 "터프"하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사랑은 쟁취하는 겁니다.

    다음번엔 꼭 대쉬하세요.
    그리고, 꼭.. 포스팅 하세요.. (사실..이걸 노리고.. 텨텨텨..)

  8. BlogIcon H.K.KIKM

    | 2007/04/27 19:45 | PERMALINK | EDIT |

    다음에....만나게 되면..꼭..대쉬 해봐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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