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지 않는 블로그가 있나요? 아니면 포탈사이트나 쇼핑몰이 마음에 들지 않나요?

   

좋습니다!! 오늘 한번 망가뜨려 봅시다.!!

   

   

   

Netdisaster - Destroy the web!

http://netdisaster.com/

화면 캡처: 2008-01-30, 오후 12:06

   

   

http://netdisaster.com 이라는 사이트 인데요.

   

마음에 들지 않는 사이트가 있다면 가서 마음껏 망가뜨려 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에 토마토를 잔뜩 던져 망가뜨려본 모습입니다.^^;

   

   

Netdisaster.com -

http://www.netdisaster.com/go.php?mode=tomato&destruction=massive&url=http://iamgil.com/

화면 캡처: 2008-01-30, 오후 12:11

   

그냥 스트레스 풀고 하기에 이런 아이템도 재미 있는 것 같네요.^^

   

<< 길이 블로그에 토마토 던지러 가기 >>

   

   

Ps. 길이 블로그는 조금만 망가뜨려 주세요.ㅠ_ㅜ;

   

Ps2. 이 사이트는 http://digg.com 을 서핑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아침 출근길...사람이 아주 많은 지하철…

   

방귀도 생리적 현상인지라 참기가 힘듭니다…..

   

참다..참다..참지 못하고 괄약근에 힘을 조절해서...최대한 소리 없이 방귀를…(피쉭~)

   

근데...아래서 방귀냄새가 살살 올라오는겁니다…;;

   

   

   

   

이런 상황이 여러분의 상황이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음..주관식은 어렵나요? 객관식으로 내보겠습니다.

   

1번 : 옆사람을…"이거 모야~" 하는 표정으로 처다 본다. ( 미안합니다.ㅠ_ㅜ )

2번 : 조용히 옆 칸으로 넘어간다.

3번 : 내린다.

4번 : 하하~ 하고 최대한 멋적게 웃는다.

5번 : 기타 ( 직접 적어주세요 )

   

   

   

이건 절대 오늘 아침 제가 지하철에서 방귀를..뀌었다는 소리가 아닙니다.>0<;;

   

절대 아닙니다;; 절대..결코...네버!!!

일 방위성에서 건담을 실제 무기로 구현한다고 합니다.

오는 7~8일 "방위기술 심포지엄" 일정에 "건담실현을 위한 선진 개인 장비 시스템" 이라는 제목으로

건담 관련 기술을 전시할 예정인것 같습니다.;;

오오..-_-;; 드디어....로봇전쟁이 시작 되는것인가?;;;





그럼....우리도 질 수 없습니다.!!

태권V를 실제 무기로 구현하는겁니다.-_-;

태권V가 실현되면 건담 정도는 밟기만 해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음..태권V의 스팩을 찾아보았는데....찾기 어렵네요;;;

누구 스팩 아시는 분 계시면....정중히 트랙백 부탁드리겠습니다.



음..각설하고!!

태권V를 구현하기 위한 심포지엄을...블로그를 통해서 제안합니다.

이 글이 심포지엄을 위한 메인 쓰레드가 되길 바라며;;;;

심포지엄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블로거 분들께서는 각각 서로 다른 많은 전공/전문 지식들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하시지요.^^;

이런 블로거분들이 모이시면 간단한 요구분석서/설계서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ㅋㅋ


1번. 스팩에 대한 고민 : 스팩에 대해서 트랙백/댓글 을 받겠습니다.
2번. 각 전공별 구현가능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설명 : 구현이 가능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고 스팩을 수정해야 할것 입니다.

3번. 각 구현 기술에 대해서 가장 최적화된 기술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4번. 이제 설계서가 나올 수 있습니다..국방부에.....보내는 겁니다;;
5번. 네티즌의 힘으로 국방부에 압력을;;;




살짝 장난성 포스팅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동조해주신다면;;

태권V 관련 사이트를 하나 만들지도 모릅니다.^^;;





건담 관련 뉴스는 이곳에서 보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5&oid=081&aid=0000155314&iid=&ptype=101

대학등록금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다는거...인정하고 있습니다.-.-;

대학보내 에서 적게는 1년에 1천만원 비싸게는 2천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 힘드십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결국 길이는 아래와 같은 제안을 해 보았지요;;

학교의 모든 행정 및 업무들을 대학에서 처리하면 어떨까?


라고... 물론 학생들..좀 힘들겠지만;;




예를 든다면....이러는 겁니다.

학사 행정 시스템 구축 : 지방의 S 대학에서 30억 가량을 들여...구축하였다는 소리가 있음.

이걸...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학과에 맡기는 겁니다.;;;


개발의 퀄리티나 기간은  전문 개발 업체에 비해서 뛰어나지는 않겠지만.

교수님들의 지도하게 개발을 진행한다면.

학생들은 실무능력을 기를수 있어서 좋고 학교에서는 30억이라는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음...다른예가 있지요...

학교식당 : 조리관련 학과에서 담당을 하는 것입니다.(지도 교수의 담당아래..)


이런건 냉정한 평가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매월 학생들이 밥을 사먹는것을 평가해서..-_-;

밥을 조금 팔면;;; 점수가 떨어지는..ㄷㄷㄷ;;

물론 실무능력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음....그럼...건축과에서 건물 지어야 하는건가?

모;; 인부가 많이 필요하면 용역을 구하고..

관리업무 같은건 학생들/교수님들에게 하도록 하면 되겠군요;



행정학과에서는 학사업무 행정을 하고..-.-;;;

경찰행정학과에서는 교내의 치안을 담당하고;;



오오;; 왠지 말이 되는것 같습니다.-_-;;



정보통신학과 같은곳은 교내 통신선로 통신장비등을 담당하게 하면 되고.

전자과에는 전기장비를 담당하게 하면 되겠군요;



간호학과 같은곳에서는 양호실을;;;






음.......;;

근데 학생들이 무지 힘들어지겠죠?

수업들으랴..-_-;; 일하랴;;

무슨 대학이 군대도 아니고;;






저를 대학교 이사장으로 밀어주신다면~~~!!

이따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 대학에서는 이런 말을 하지요!!

뛰어난 교수진.;; 교수님들의 능력을 보여줄 날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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