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사람이 아주 많은 지하철…

   

방귀도 생리적 현상인지라 참기가 힘듭니다…..

   

참다..참다..참지 못하고 괄약근에 힘을 조절해서...최대한 소리 없이 방귀를…(피쉭~)

   

근데...아래서 방귀냄새가 살살 올라오는겁니다…;;

   

   

   

   

이런 상황이 여러분의 상황이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음..주관식은 어렵나요? 객관식으로 내보겠습니다.

   

1번 : 옆사람을…"이거 모야~" 하는 표정으로 처다 본다. ( 미안합니다.ㅠ_ㅜ )

2번 : 조용히 옆 칸으로 넘어간다.

3번 : 내린다.

4번 : 하하~ 하고 최대한 멋적게 웃는다.

5번 : 기타 ( 직접 적어주세요 )

   

   

   

이건 절대 오늘 아침 제가 지하철에서 방귀를..뀌었다는 소리가 아닙니다.>0<;;

   

절대 아닙니다;; 절대..결코...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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