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키보드 이다..^,.^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보면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에..
독사진을 찍어 보았다..
아직 특수키를 좀 못 외우고..
오타가 좀 나긴 하지만..^^
7~8개월 가량 쓰다 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쓰기도 편해졌다.^^
좀 오레되어서...닦아도...처음처럼 깨끗해지지는 않는다...
내 손때가 남아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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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이도 나옵니까? 느낌이 새롭습니다. 매우 깔끔하군요.
앞전에 키보드 자판 분해소지 했다가 Print키와 Pause키를 바꿔 끼웠서 X 윈도우에서 키맵 리매핑 한다고 쇼를 했던 안타까운 애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이건 그럴 착각은 안할 듯 싶습니다. -
저도 아이락스 제품을 알고서부터는 지금 2개째 쓰고 있는데 마음에 참 드는 편입니다.
그런데 무각인 제품은 처음보는지라.. ^^;; 사고싶어지는군요.. -
오호 펜타그래프 무각이네요
펜타그래프는 단종되서 저는 멤브레인 무각써요
뭐 '펜타보다 멤브레인이 손에 익어서 좋아' 라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