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이...

IT 업계에서 일하는 제가 보기엔 정말 부족해 보여서 하나 마련해드릴까하고..

네비게이션을 고르던중..........

문득...저를 뒤돌아 보네요..


나는 어릴때 그린 꿈을 찾아 잘 걷고 있는거겠지?

어쩌면 길을가다가....현란한 쇼윈도를 보고...

멈춰 있는건 아니겠지..



내 삶인데...지금 내가 얼만큼 걸어왔는지..

제대로 걷고 있는지..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건 아닌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누가...."넌 잘걷고 있어..."

라고 말해주면 좋겠는데..


어렵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