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아픔을 많이 겪어 보아서..
그 아픔에 대해서 둔해진것이 아닐까?
그래서 아픔이 덜 아프게 느껴지는것이..아닐까?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사람들은 느끼겠지...
어렸을적...죽을것 같이 아프던것이..
지금은 아주 작은 상처보다 못하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무서운...사람의 적응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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