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길에 엉뚱한 상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삶을...누군가 조종하고 있다면...이라는..생각을 하다가...

문득 "이 삶이 온라인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게임에서...."길이"라는 케릭터를 키우는 중입니다.


(케릭터의 가격은 10원 일까요?ㅋㅋ 그래도 절대 안팝니다.ㅎㅎ)



그리고 컴퓨터관련 스킬트리를 올리는 중입니다..

C언어 스킬은 몇개 찍은것 같고...

그밖에 C++/JAVA/.../.../등의 스킬도..조금은 찍었네요..;;



취미로 사진찍기 스킬도 1~2개쯤은 찍힌것 같고..

인라인스케이트 스킬도 몇개쯤 찍은것 같습니다...



최근 블로깅 스킬도...키우고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케릭터를 만나면.....가끔 "PK"를 하기도 합니다..ㅎㅎ



제 파티 구성원에는 머리큰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머리가 크고..우리학교 선배님도 그렇고....우리 학교 후배님들중에도..

머리큰 사람이 꽤 많네요... = _ =ㅋ

(역시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지금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파티를 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아하하하....)

"님들하 파티염~!"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떤 케릭터를 만들고 계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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