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걸어가는데...멀리서..
조각상이 두개 보였다...
무엇때문인지 사람들은 조각상 큰처에서..떠나질 않는다...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나도..
무언가 하며...조각상에 다가가 보았더니..
움직이는것이 아닌가.-_-;;; 아주 자연스럽게..
자세히 보니...사람의 눈이 보였다..
사람이었구나...;;;;
추운데...예술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모델료는 천원짜리..몇장으로;;;;..사진도 잔뜩 찍으면서 많이 못 넣어서 죄송합니다..^^ㅎㅎ
((초상권 문제시 바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 : EOS - 400D
렌 즈 : 탐론 17-50mm F2.8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