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말이지요..
한걸음 한걸음이 두렵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면서...
어디가 끝인지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두렵습니다..겁이나구요.
나이가 들수록...남들이 가는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걷는다는게.
두려워 지네요.
잘 할수 있을까요?
매일 매일 이렇게 말만 하면서.
하루하루 게흐르게 살아가는 저 라는 사람....
참으로 미워 보입니다.
............................................................................
글로라도 써야 겠습니다.
- 인터넷 서핑 줄이기.
- 잠자는 시간 줄이기...(2시-7시)
- 게흘러지지 말기....
후...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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