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말이지요..


한걸음 한걸음이 두렵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면서...


어디가 끝인지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두렵습니다..겁이나구요.





나이가 들수록...남들이 가는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걷는다는게.


두려워 지네요.


잘 할수 있을까요?


매일 매일 이렇게 말만 하면서.






하루하루 게흐르게 살아가는 저 라는 사람....


참으로 미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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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라도 써야 겠습니다.


- 인터넷 서핑 줄이기.


- 잠자는 시간 줄이기...(2시-7시)


- 게흘러지지 말기....




후...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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