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핸드폰을 사무실에 두고 퇴근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친구를 만나 라뽁이 + 분식 등등을 먹고..
핸드폰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가지러 가야 할지 고민 했습니다;
사무실과 지하철역과의 거리는 5분 정도 됩니다..
결정은;;; 전화도 안올꺼..ㄱ-;;
두고 가자!! 였습니다;
정말로 핸드폰을 두고 집에 갔고..
아침에 출근후 핸드폰을 확인 해보니.
흠...그냥 핸드폰을 해지해 버릴까요..ㄱ-;;
지하철 역에서 친구를 만나 라뽁이 + 분식 등등을 먹고..
핸드폰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가지러 가야 할지 고민 했습니다;
사무실과 지하철역과의 거리는 5분 정도 됩니다..
결정은;;; 전화도 안올꺼..ㄱ-;;
두고 가자!! 였습니다;
정말로 핸드폰을 두고 집에 갔고..
아침에 출근후 핸드폰을 확인 해보니.
부재중 전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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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냥 핸드폰을 해지해 버릴까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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