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인지 모르겠네요.^^

오랫만에 시골에 있는 집에 좀 다녀오려고 합니다.



충주행 20:00 분 버스표도 예매 해두었구요.

흠..옆자리는 아직 예매 안되었던데.....이쁜 여자분이 예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ㅋㅋㅋㅋ;;





참!! 카메라 가방 질렀습니다.

사실 10일전쯤에 [헤링본 플러시II (검정)] 모델을 주문했는데...

배송이 오지 않아 확인 해보았더니.

단품되었다고 하네요..= _ =;

이!! 이보세요!! 진작좀 전화주시지;!! 제가 물어볼때까지 기다리기 입니까.-_-;!!




모...전화하니..죄송하다고 하고...취소 시켜 준다기에..

취소하려다가...그냥 새로나온 "해링본 네오 플러시II (검정)" 모델을 추가금 주고..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20000원정도 차이가 나는데...미안한지..15000원만 더 받는다고 하네요.^^ㅋ;

퇴근하고 가방을 찾아서..가기로 했습니다..^^

리뷰는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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