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를 새로 샀습니다.
하루 밖에 안신었는데..
벌써 발 뒷꿈치가 벗겨 졌습니다.
구두 신고 걷는게 점점 힘들어 지네요...
사람과 사람도 그런거겠죠?
처음에 만났을때는 서로 알게 모르게 상처를 주다가..
그래도 처음 만났을때는 설레임이 있지요.^^
새것이라는 데서 느껴지는 설레임..^^
서로 익숙해지면.....아주 편안해지고....
어느덧 낡아 버리고...
관리를 잘못해서 망가져 버리면...
가지고 있으면 짐이되는.....
결국 버려야 하는...그런 것이겠죠?
이 구두...관리를 잘 해야 겠네요.^^
오래 신고 싶거든요.^^
처음에 만났을때는 서로 알게 모르게 상처를 주다가..
그래도 처음 만났을때는 설레임이 있지요.^^
새것이라는 데서 느껴지는 설레임..^^
서로 익숙해지면.....아주 편안해지고....
어느덧 낡아 버리고...
관리를 잘못해서 망가져 버리면...
가지고 있으면 짐이되는.....
결국 버려야 하는...그런 것이겠죠?
이 구두...관리를 잘 해야 겠네요.^^
오래 신고 싶거든요.^^
--- 발앞에 구두를 보다가 괜히 이상한 생각이 나네요....
========================================================================================
쓰고 봤더니..이상하게 되어 있네요..
정정했습니다.ㅠ_ㅜ;;
'[Season I] 10원짜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크기가 티셔츠를 고르다.-_-; (54) | 2007.04.27 |
---|---|
커리어 블로그 개편설명회를 다녀오다. (26) | 2007.04.27 |
감성과 이성의 차이.. (2) | 2007.04.21 |
간식내기 사다리타기. (14) | 2007.04.19 |
제 블로그에 링크 넣고 싶으시면 말씀주세요.^^ (40) | 2007.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