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학교를 나온지 시간이 조금 흘렀다..
각자 바쁘게 살아가느라...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오랫만에 뭉쳐서 술도 한잔하고 영화도 보고...(솔찍히 재미는 없었지?ㅋㅋ)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명희누나, 인식이, 항교..ㅋㅋ
다음에 또 만나서 재밌게 놀아봅시다.^_^
여기 사람들 많이 오면 누나 남편감 공개 수배 할텐데.ㅋㅋㅋ
항교야...이런자리 만드느라 수고 했다..ㅋㅋㅋ
인식군....한때 나의 룸메이트였던 녀석.ㅋㅋㅋ
내장 후레쉬에 휴지바운스를 달고..찍은 사진.ㅋㅋ
그나마 빛이 분산되어서......밝게 잘 나왔네.ㅎㅎ
위 모든 사진들은
카메라 : CANNON EOS - 400D
렌 즈 : SIGMA 30mm F1.4 (삼식군) 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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