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평소보다 두배가 넘는 카드빚이...나왔습니다.

대충 살펴보니...

행사가 많은 달이라....돈을 많이 쓴 이유도 있지만..

술값이 차지하는 부분이 엄청나더군요..



술 값이 많이 나온 이유.....

한동안 혼자 술을 많이 먹었습니다..

요즘도 그렇지만요..

조용한 BAR에 앉아서..

한동안은 취하지 않으면 잠이 잘 안왔거든요..

이게다..."그사람" 때문인데..."그사람"은....모르겠죠...;;;


카드빚 많은것도...."그사람" 핑계대고 있습니다.ㅋㅋ

역시 저는 핑계쟁이 인가 보네요..^_^;;




이제는 술도 좀 줄이고..

용돈도 아껴써야 겠습니다.^^

안그러면 부도가 날지도 모르니깐요.^^




이제는 술보다...다른곳으로 풀어야지요.^^

운동이라던가..

일이라던가...

무언가에 열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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