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마음속에서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는것 같았거든요..
거짓말 처럼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헉!! 우산없는데.ㅠ_ㅜ;;
"큰일났다"라고 생각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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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사랑은 비를 타고' 처럼..
폴짝 뛰며 두발로 박수?박족? 치던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전 다행히 퇴근할때는 안와서 그럭저럭..
그래서 오늘 날씨는 더 쾌청한가 봅니다. -
ㅍㅎㅎ 저도 월요일에 비온다고 해서 우산가지고 가고,
화욜에는 비가 그친다고 해서 안가지고 갔다가..
완전 시러라하는 비를 맞았답니다.
다행스레 옆에 있던 사람이 가지고 와서 씌워줬지만..ㅎㅎ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비... 부슬부슬하여, 안경을 뿌옇게 만들기만 하는 비는 싫습니다 -_ㅠ
그렇지만 역시 소나기는 시원해서 좋지요.
기상청이 또 거짓말을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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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무실 한바퀴 돌아보고
남는우산 있으면 낼름 집어가고
없으면 그칠때까지 기다립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