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짧게짧게 트위터에 글을 쓰다보니..

블로그에 먼가 쓰려고 하면...2-3줄 쓰고 막히네요..ㅠㅜ

어쨋든!!ㅋ

제가 오늘 쓰고 싶었던 것은!!

멜이 구린마스 !!ㅋㅋ


이제 한해도 다 지나가니...훌훌털어야 겠습니다...(지갑도?)

올해가 아무리 힘들고 괴로웠어도...내년은 좀 나아지겠지요...

존경하는 대통령님의 임기도 (2013년 2월) 점점 가까워 지구요..ㅎㅎ 아 어서 그날이 와야 하는데 말이죠.ㅠㅜ




음..이제 한해도 얼마 안남았으니...한살 더 늙어버린 길이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만큼 머리도 커지구요..ㅠ_ㅜ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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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리스 마스니까요...^^ 모두 즐거운 일만 있길바랄께요

크리스마스만 말고...내년도 그 후년도..항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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