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수칙은 꼭 지켜주세요.
1. 경로를 표기한다.
2. 꼭 문답을 넘긴다.
3. 문답작성자를 지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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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닉네임은?
→ H.K.KIKM


2.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 오타;; H.K.KIM 이름을 실수로 H.K.KIKM으로 쳤습니다..ㄱ-;;


3. 그 밖의 여러 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길이, 슬픈OLOI, H.K.KIM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  길이는..........이름의 마지막 글자.
     슬픈OLOI는...디아블로2 할때.....ID
     H.K.KIM은.....이름의 이니셜


5. 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 얼큰이? 대갈장군? 전철남?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길님;; (최근들어...길님 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ㅎㅎ), 전철남?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길아~ 길씨~ 외에는......학!... ㄱ-;;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글쎄요;;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넵...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제 이름이니까요.ㅎㅎ


11. 마음에 안 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
바꿀생각은 없습니다.ㅎㅎ


12. 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어디가나.. "Gil"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
→ 흠... Richard(?)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나와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흠...장동건(?) 어헉,..돌 날아 온다..ㄱ-;
    사실;; 신정환;; 머리가 크고 어깨가 좁으니;;ㅋㅋ (근데 신정환은 키가 크죠.ㅠ_ㅜ)


15. 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 흠...들어본것 같기는 하지만 기억 안나요....(제 기억력은 붕어와 비슷합니다.)
    (붕어를 무시한다고요?? 죄송합니다..붕어님.ㅠ_ㅜ)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
CEO, 대표이사, CTO, 최고기술자....아하하하하하
   

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분! 정말 닉네임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
* 바톤터치 수는 제한 없음. 10~20명까지 가능!

흠...여기 오시는 분들...모두 닉네임이 좋으세요.^_^ㅋ
((자..안 하셨으면.....한번 해보시지요?ㅋㅋ  반칙인가?? 상관없죠? ))

늦게 퇴근하고....들어오는 길에..

동동주는 못마시고....자주가던..bar에 가서..

코로나를 두병 마셨습니다..




술이라는 녀석..참...나쁘네요..



정작 내 얘기는 하나도 들어주지도 않을꺼면서..

하고 싶은 말만 많아지게 만들고...



보고 싶은 사람 보여주지도 않을꺼면서.

생각 나게 만들고..


맥주군...나빠요..ㅜ_ㅡ

오늘처럼 비도 왔다갔다 하고;;

날도 꾸물꾸물 하고;;

이런날에는 정말;; 동동주 + 파전이 딱!! 생각 나네요.ㅎㅎ;;




그리고.....3년전쯤...먹었던......맛집이 생각이 나서;;

이곳저곳 찾아보니;;;

그때 똑딱이 카메라로 찍어 두었던;

동동주 + 파전 사진이 있는 겁니다...아하하.ㄱ-;;




더 먹고 싶어 졌습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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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핸드폰을 사무실에 두고 퇴근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친구를 만나 라뽁이 + 분식 등등을 먹고..

핸드폰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가지러 가야 할지 고민 했습니다;



사무실과 지하철역과의 거리는 5분 정도 됩니다..

결정은;;; 전화도 안올꺼..ㄱ-;;

두고 가자!! 였습니다;

정말로 핸드폰을 두고 집에 갔고..

아침에 출근후 핸드폰을 확인 해보니.



부재중 전화 0
문자           0

흠...그냥 핸드폰을 해지해 버릴까요..ㄱ-;;

오늘은 길이의 월급날입니다.

카드 결재일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적금날이기도 합니다...

왜..이 모양일까요..ㄱ-;;





카드 결재에 앞서 몇달간의 카드 요금 사용내역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3, 4, 5월 요금에 술값이 매달 40만원 이상..ㄱ-;;

특히 4월은 60만원 이상;; (4월에는 행사가 많아서..여기저기 술값을 쏜 흔적이 많네요..-_-;;; )




이..이봐 술을 얼마나 먹는거야~? 라고...댓글 쓰려는 분;; 계시죠~!;; (특히 J.님!!)




그냥 한때...마음이 힘들었나보네요;;;; 라고 핑계를..ㅠ_ㅜ;;



각설하고..이 술값 덕분에....그리고 몇가지 질러 버린..녀석들..(카메라 관련 + @@@)






우리의 "카드빚군"은 살이 덕지덕지 붙어서..-_-;;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네요.ㅠ_ㅜ





"적금양"은 "카드빚군"을 도와..

제 월급의 흔적을 지우고 있습니다.-_-;



이..이봐;; 그래도 월급날인데 흔적 정도는 남겨줘야 하는거 아니야?..ㅠ_ㅜ;





사실 이번달 부터는 긴축재정에 들어갔습니다.;;

혼자  술먹는 횟수도 줄이고..

의미없는 지출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_ =;




그...근데.....이런 분위기에..

지름신은 저에게 "고진샤 K600"를 보여주시고...

지르라 하시는지.ㅠ_ㅜ;;

흑흑;;

오늘은 참고 있습니다;;




지름신은 10개월 무이자 신공과 쿠폰 신공...이벤트 신공 등등을 이용해;;

저의 헛점을 노리고 있지만..참고 있습니다...ㅡ_ㅡㅋ



화이팅!!....참을 수 있을껍니다...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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