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이..참 밝은 아이같다..^^

잘 뛰어 놀고 나에게 잘 안기고..^^

사진찍는데 자꾸 와서 더 찍어달라고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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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타러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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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부풀리기..ㅎㅎ 해밝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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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위에서 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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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저 힘쎄요~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

우리 아이모델 승철이...
너무 이쁘고 귀엽게 생겻다..
말도 잘듣고.....나를 얼마나 잘 따르는지..^^
같이 손을 잡고 걸어가면 내 손을 꼭 잡는다......
그래서 나도 가끔 승철이 손을 꼭 잡고 같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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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처다본다.....아..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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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형 손을 꼭 잡고있다..
승철이는 손을 잡아주는것을 좋아하는것 같다...^^
내손도 가끔 꼭 잡고 그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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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내가 뒤에서 태워줬었던거 같은데..
이제 혼자 잘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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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썰매타면서 뒤를보고 눈을 던지는 스킬까지.-_-;;
썰매를 무지 잘타는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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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으로놓고....머리 크게 찍기..ㅋㅋ

아....참 순하고 이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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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재우형 그리고 아이들을 참 좋아하시는 정구형..

[[정구형;; 이정도 사진 올렸다고 때리시는건 아니죠?;;; 얼굴도 잘 안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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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내 마음을 지켜주고 있는 듯 하지만..
                  날 내 속에 가둬 두기 위해 존재하는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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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남은....그래도 혼자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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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나에겐 이것만 남은 느낌..

나는 없고...그림자만 있는 느낌..




[[ 나스스로 그림자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건가...
    나 혼자서만 이곳에 서 있는건가...
    나 혼자서만 이렇게 있어야만 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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