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얀하게..꿈꾸는 내용들이 전에 꾼 꿈들이랑 이어지네요..=_+;;;

완전 개꿈인데..왜 시리즈로 이어지는지.ㅡ_ㅡ;;

꿈 내용이나 포스팅 해볼까.,.고민중입니다.. > 0 <;;

저 보다 머리큰 선배로..매번 말하던 선배...=_=

같이..프링글스를 안주삼아..맥주를 먹고 있는데..

선배가...프링글스에 침뱉었네요.ㅠ_ㅜ

어떻하면 좋을까요..?

엉엉..ㅠ_ㅜ
겟나인스토리 운영자님과의 대화입니다.

겟나인 : 넌 어떤 여자가 좋니?
저       : 이쁘고 착한여자요...
겟나인 : 평생 혼자 살아라...
저       : 예..ㅠ_ㅜ 엉엉
선배가 제 손 보고 족발 같다네요..=_=;;

손 못생기기는 했지만..ㅠ_ㅜ

맨날 제 손 보고 족발이라고 놀립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ㅜ_ㅡ

5월 9일 저녁때 일이네요...

저는 퇴근하고...(전날에 술을 많이 먹어...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빨리 집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에..

지하철을 타고 남성역까지 갔습니다.

남성역에서 나와....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어떤 이쁘신 여자분이..

뒤에서 저를 부르네요..

여자분 : 저기요~
저       : 예?
여자분 :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저       : 아하하하!! 감사합니다.^^
여자분 : 퇴근길이신가봐요?
저       : 예..^^..
여자분 : 혹시 시간좀 있으세요..
저       : 시간이야 넘쳐나지요...하하하;;;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ㅠ_ㅜ))

여자분 : 저..조상님들이 덕을 많이 쌓으셨나봐요..
저       : 예?
여자분 : 저랑 가서 조상님에대해서...
저       : 안녕히 계세요..(__    )
여자분 : ( 저를 잡네요... )
저       : 뿌리치고 도망 쳤습니다.


아...ㅠ_ㅜ

인생이..왜 이럴까요..ㅠ_ㅜ

요즘은 이런데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분들이....투입되었나 봅니다...



아이고..조상님..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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