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KT / SKT / LGT등의 통신사와 제휴하여 인터넷 도시로 개발해 주셨으면 합니다.
1. 공공장소(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공원 등등
무료 무선 인터넷존으로 개발
2. 버스 및 지하철내 : 와이브로등의 서비스를 활용하여 무료인터넷 존으로 개발.(이미 일부 택시에서는 와이브로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
1. 외국인에 대한 서울의 인식 제고. 대한민국을 IT도시라고 생각하는 외국인들에게 자신의 국가와 차별적인 서비스를 느낀다면, 서울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서울시민의 통신요금 절감 : 스마트폰 등의 보급으로 인하여 사용자는 통신사의 무선 인터넷 핸드폰의 비싼 무선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서울시민의 통신요금에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문자/VOIP등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시민이 생겨남에 따라 통신요금의 부담을 크게 줄여 줄 수 있습니다.
3. 정보화 산업에 대한 긍정적 영향 : 많은 시민들은 스마트폰 및 노트북의 판매가 늘어나게 될 것이고, 서울시민의 인터넷 사용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 및 인터넷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등이 탄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항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업계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것입니다.
문득 떠올라서 서울시에 제안 했습니다.^^
물론 KT/SKT/LGT의 반말이 있을수도 있지만 길게 본다면.
해당 통신 사업자들도 손해보는 장사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든다면, 무료 인터넷이 많아진다면 IPTV /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 APP-STORE 등이 활성화가 될 가능성이 크며, 해당 사업등은 통신사가 가장 유리한 입장으로 접근이 가능하니까요.^^
위에 제한한 것같은 세상이 온다면, 우리나라 중소기업/대기업 등은 내수 시장을 위해 새로운 인터넷 단말기 등을 개발할지도 모르겠네요.^^